미국에 살고 있는 서민정이 예전에
잠깐 <아내의 맛>에 나온 적이 있음
블랙프라이데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말 싸냐고 묻는 게스트
서민정은 스피드가 중요하다고 함
저 커피머신은 무려 130만원짜리 ㄷㄷㄷ
거의 10년 전 예진이(서민정 딸)가 유모차 타고 다니던 시절,
낮에 갑자기 남편에게서 전화가 옴
전자제품 매장으로 지금 바로 가야한다던 남편
15분 지나면 다른 사람이 가져간다고 했다고함
다급하게 예진이를 유모차에 태우로 전력질주
갔더니 진짜 다른 사람들이 채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암튼 그렇게 건진 커피 머신기가
8만원....ㄷㄷㄷㄷㄷㄷ
80만원도 아니고 8만원....ㄷㄷㄷㄷㄷ
다들 놀란 표정
그 말을 들은 박명수가
박명수가 갑자기 내 자신이 초라해진다고 함
그 이유는..
"난 왜 8만원에 못 샀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나도..ㅠ 급 초라해짐 ㅠㅠ ㅋㅋㅋㅋㅋ
와...블랙프라이데이가 진짜 싸긴 싸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