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여주가 섭남과 데이트 하러가는데..
추울까봐 자기가 하던 목도리 벗어서 둘러줌 ㅠㅠ
둘사이를 가로질러 지나쳐오는 심정은..ㅜㅜㅜㅜ맴찢
데이트를 방해하고 싶은
이성과 감성의 자아분열을하다
코트도 못 벗은채
소파에누워 여주를 기다림
이혼녀에 애있다는 여주 말에
섭남이 놀래자빠져서
속상한 맘으로 돌아온 여주
내심 여주와 그놈과는 안되겠다는 안도로
입꼬리가 씨~~익!!!!
그치만 섭남때메 내심 설레하던 여주가 실망하자
금새 같이 시무룩ㅠ
그런데
다시 나타난 섭남
본인의 마음보다 여주의 마음이 더 소중한 남주는
또 다시..
섭남과 나가려는 여주에게
춥다며 외투를 가져가다 입혀주고..
똥강아지처럼 초조하게 문앞에서 여주를 기다립니다..
비맞은 댕댕이처럼 짠내풀풀 찌통에 심장아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관계가 깨어질까 고백도 조심스런 남주
간접고백을 숨쉬듯 하지만
눈치가 지석진인 여주는 아무것도 모름
<로맨스는 별책부록>
다들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