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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키우는 엄마는 다 이런말 듣나요?

ㅇㅇ |2021.02.08 18:45
조회 33,017 |추천 16
첫째는 아들이고 둘째딸 임신 중 입니다 
둘째 성별 나오기 전 주변에서 정말 많이 저한테 
"엄마는 딸이 있어야 한다"
“둘째는 딸이면 좋겠다 그치?" 했었는데 
저는 사실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 없었어요 
아들이면 첫째랑 친구처럼 잘 지낼거고
딸은 딸대로 아기자기하겠거니 ... 
아무튼 딸이라고 알려줬더니
이제는 시댁에서는 갑자기
“첫째가 서운하겠다 동생이 친구가 안돼서”
딸 자매 키우는 제 친구는
“애들은 형제나 자매가 좋은데"
"남매는 크면 남남된다"이렇게 말을 하네요 ....
저는 어차피 첫째랑 둘째 나이차이도 많이나고(4살)
첫째 친구 만들어주려고 일부러 임신한거 아니다
말하고넘겼는데
제가 싫은티를 크게 내지 않으니
시댁서는 계속 "아들 하나 더 낳고 딸이었음 좋았을텐데"
라고 하고 친구는 본인 딸들이 자매라서 좋다고
계속 이야기해요 ..
남매라는 이유로 다들 이런 이야기 들으시나요 ? 

——————
내용 추가해요
친구나 시댁에서 저런 말들만 하진 않았고
잘 됐다,좋다고도 했어요~
근데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자꾸 이야기해서 ..
특히 시댁에서는
“아들 하나 더 낳고 딸 낳았으면 백점인데”라고 ...;;
다른분들도 이런 이야기 듣고 사시나 궁금했어요
자매든 남매든 형제든 다들 오지랖 공격을 많이 받나봐요 ㅜ
댓글들 감사해요
추천수16
반대수90
베플ㄲㄹ|2021.02.08 21:16
애없음 : 애 언제 낳아? 애하나 : 하나는 외로우니 더 낳아 같은 성별로 둘 : 성별이 같으니 다른 성별로 더 낳아 다른 성별로 둘 : 남매는 나중에 남되니 같은 성별로 더 낳아 애 셋 이상 : 뭐하러 이렇게 많이 낳았어??? 진짜 어쩌라고임 ㅎㅎㅎㅎㅎ
베플|2021.02.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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