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은걸 바라나요?
ㅋ
|2021.02.09 09:28
조회 29,107 |추천 7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 여쭙고 싶어서요.
어제 제가 남편 폰케이스를 사줘서 남편은 갈고 있었어요. 제껀 투명케이스인데 먼지나 이물질같은게 들어가 지저분해보이길래 닦고 있었구요. 제가 닦고 끼우는 와중에 홈버튼을 많이 눌렀나봐요.(애플) 측면 홈버튼 세면 누르면 보이스오버가 켜지는갈 저는 몰랐어요.
다 갈아끼우고 폰을 사용하려 했는데 터치가 안먹어서 이게 뭐지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남편이 뭘 눌렀길래 이러냐 뭘 잘못 만져서 이런거 아니냐 하며 뭐라고 하더라구요. 산지도 얼마안됐는데 어쩌고~ ㅎㅏ면서요.
저는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저 였으면 폰이 이상하네 폰이 잘못했네, 하면서 왜 이러는건지 검색해볼거같은데 질타를 하니까요..
제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거에 속상한지 모르겠지만, 특정상황을 단정지어 얘기하기 ㅇㅓ렵지만 상황이 일어날때마다 이런씩으로 ㅇㅒ기하니까 속만 상하네요
제가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 베플ㅇㅅㅇ|2021.02.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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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말을 이쁘게 안한건 맞는데 본인 평소 행실을 좀 돌아봐야할듯..한 두번이 아니면 남편 입장에서는 애키우는 느낌들지..쓴이가 원하는 대처방법은 영유아한테도 안써요..본인 잘못 인정 안하고 모두 남탓 하는 아이로 자랄수도있거든요.왜그러지?가 아니라 좀 해결해보려고 노력해보고 검색도 해보고 as센터에 전화도 좀 해보고 해결하려는 노력좀 해보고 안되면 남편한테 물어봐요.아무것도 안하고 물음표 공격하면 진짜 빡쳐요.예를 들면 찾아보지도않고 남편이 양말어딨어?넥타이어딨어?발톱깍기어딨어? 매번 그런다고 생각해봐요.말이 곱게 나가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