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 상담사가 저에게 정신과 병원을 가서 약을 먹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2017년도에 1년간 정신과 병원을 다녔습니다.. 왜 정신과 병원을 가게됬는지, 내가 왜 약을 먹는지, 내가 무슨 증상인지 알아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남친이있는데 3년 넘었어요.. 솔직히 오래된 커플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오래사겨서 결혼하면 대단하고 부럽죠.. 저는 20살 재수 시절 미술입시학원에서 힘들었던일들,나를 괴롭혔던 사람들 때문에 마음 고생햇는데 저도 잊고 살아야 할것을 그래도 괴롭혔던 사람들의 유형이 약간 외모꾸미고 하는 애여서 배울게 있다고 생각해서 페이스북 염탐을 6년간 하고 이제 안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생각이 들었고 염탐 잠깐 하고 잠시 즐겁지만 나중에 계속 머리에 맴돌고 계속, 길게 마음이 안좋고 괴롭기 때문입니다.. 정신건강증신센터 상담사는 저에게 편집증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편집증 증상을 찾아보니 백과사전에 찾아보니 공감이 되더라고요.. 안좋은것, 안좋은사람들로 인해 심하게 괴로워하는 것이요.. 저는 고민이요.. 3년된 남친을 처음 사귀고 한달도 안되서 남친이랑 데이트 나가기전 네이버지식인에 의존해 왔습니다.. '남친이랑 잤는데 결혼해줄까요?'라는 고민글을 올린적도있고 '남친이 기계직 공무원시험치는데 붙으면 나를 봐줄까요?, 기계직공무원 붙을확률이 어떤가요?'라는 고민글을 올린적이있습니다.. 남친이랑 사귀면서 남친이 기계과 나와서 저도 관심이 생기게 됫고 남친을 좋아하다보니 카톡을 할때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찾아보기도 하고 남친이랑 카톡할때 답변을 더 잘보내려고 대화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에 찾아보기도 했고요.. 저는 이벤트선물,데이트 코디룩,남친한테 내가 이런말하면 이해해줄지말지에 대한고민 등 저 스스로 남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지않고 네이버지식인에 의존해왔어요.. 3년동안요.. 근데 제가 작년에 일하고 그만두고 6년간 페이스북에 저를 괴롭히고 사이안좋앗던 미술입시학원친구들 염탐하고 이것이 저의 정신건강에 해로운것 같아 염탐을 아예 안하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줄여가고 있어요.. 근데, 제가 남친을 좋아해요.. 남친은 저를 정신적으로 괴롭히지는 않습니다.. 제가 23살때부터 사겻고 남친을 통해 배울게 있다고 생각해요.. 남친이 직장은 없지만 야물딱지고 착해요.. 마음도 예쁘고요.. 근데 남친이랑 데이트하기전 네이버지식인에 남친에 대한 고민 의존은 쉽게 포기가 잘안되네요.. 고민은 이벤트선물,데이트 코디룩,남친한테 내가 이런말하면 이해해줄지말지에 대한 고민 등을 올립니다.. 포기가 잘안되요.. 남친이랑은 함께하고 싶고 결혼까지 하고 싶네요.. 정신건강증신센터 상담사는 제가 남친에 대한 고민을 네이버 지식인에 올려서 참고하고 해결한다니까 "편집증있으신데 생각을 해보세요. 안하는게 맞죠. 네이버지식인에 올리는 것도 있었던 고민을 편집해서 올리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셧어요.. 제가 네이버지식인을 전혀 안하다가 고3때 미술입시에 대한 고민글 올리기시작했는데 답변도 괜찮은것 같아서 시작했어요.. 그러고 재수때 미술입시학원에서 괴롭힘당한것 올렸고요.. 23살때는 알바했는데 혼자 좋아한 한살어린 남자애에대한 민,혼자좋아한 한살어린 남자애가 군대갔는데 전화하지말라고 햇는데 전화하고 싶은 고민을 올렸고요.. 그러고 계속 네이버지식인에 남친한테 어떻게하면 더 잘보일지,이벤트선물뭐줄지 고민,남친이랑 결혼할수있을지에 대한고민,남친한테 이런말하면 이해해줄지말지에 대한 고민을 올렸습니다.. 그래,남친에 대한 고민만 네이버지식인에 의존하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제 고민까지 네이버지식인에 올립니다.. 생각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스스로 고민이 생기면 해결할줄모르고 네이버지식인에 물어봅니다.. 27살이라 조급하네요.. 근데, 남친에 대한 고민,어떻게하면 더 잘보일지에 대한 고민은 네이버지식인에 의존하는 것은 포기가 어려워요.. 제 남동생이 말하더라고요.. 저는 27살인데 스스로 자립하라면 자립못할거 같습니다.. 집안일은 요리빼고 다 잘할자신이있어요.. 제가 사회성이 없어요.. 그리고 멘탈,정신력,끈기도 약합니다.. 스스로 나중에 주부가 된다면 내 스스로 책임감있게 50년동안 돈을 스스로 잘 못벌더라도 남편과 자식한테 상처안주고 주부로서 멘탈,정신력,끈기를 가지고 집안일을 잘해낼수있을까,꾸준히 잘할수 있을까도 조금 걱정입니다.. 돈버는 것도 돈이지만요.. 저는 백수입니다.. 제가 27살인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고 고민이있으면 해결을 잘 못하고 스스로 해결하지못하고 엄마한테 물을 때도 있고 정신건강증신센터 상담사한테 묻고 네이버지식인에 올립니다..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 부족하고 주도적이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스스로요.. 어떡하면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살고 스스로 해결할까요?? 그리고 남친에 대해 잘보이려고 조언받으려고 올리는 네이버지식인 고민글을 포기못하겟습니다.. 27살인데 저 잘 사나요?? 제가 행복해보이나요??
제가 20대중반에는 마음이 힘들었는데 지금 27살되니 몸도 머리도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