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ㅇㅇ |2021.02.09 21:51
조회 1,737 |추천 7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기회 인거 같아서 붙잡아야 될 것 같아서 이제서야 여기에서 라도 잡을게요. 
이렇게, 여기서 붙잡아야 될 줄은 몰랐는데, 달리 내가 할 수 있는 한 다 해봤는데 만날 수가 없으니 여기서 라도 붙잡아 볼테니 차든, 잡든 그건 내 몫이 아닌거 알아요. 
혹 내 일방적인 감정 이어도 원망을 안해요. 처음부터 누군가에게 내 일방적인 감정으로 부담을 주고 싶진 않아요. 이렇게해야 내가 영원히 떨어지든, 뭐든 될 것같아요.
뭔가 대단한 사랑은 아니고, 나는 그냥 좋아해왔는데 내 마음을 계속 들여다 본 적이 없었는데, 막상 다른 사람을 만나려 니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붙잡아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르겠고, 나를 아는지 모르는 지도 모르겠고, 근데 혹시 여기에 있을수도 있나 해서 마지막으로 붙잡아요. 
내가 당신을 얼빠?로 좋아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아무나 얼빠?로 좋아해서 이렇게 오래 좋아하진 않아요. 그냥 믿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추천수7
반대수1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