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다니는데 적성에 안 맞는거 같아 다시 준비해볼려고 합니다
애초에 임용 목적으로 온 유아교육과인데, 다녀보니까 좀 적성에 안 맞더라구요 수업시연이나 구연동화, 율동 노래 등등...
내가 이걸 다 마스터 하고 공부까지 잘 해서 임용에 합격할 수 있을지가 너무 너무너무 불안해요
그래서 원래 고등학생때부터 고민했었던 간호학과에 다시 들어갈까 생각중인데
22살에 재입학 .. 괜찮을까요 ..?
가서 교직이수 못하면 말짱도로묵이라는 불안감과, 오히려 거기 있을걸 하는 후회감이 몰려올까봐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22살이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실제로 도전할려니까 많이 부담되고 무섭네요
남들 3학년일때 이제 1학년인거니까요.
남들 졸업하면 이제 3학년..
그 공백의 2년동안 차라리 유아교육 임용 준비를 한다면 붙지 않을까 ? 라는 생각도 들어요
현직자나 시험 준비생인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