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키다리아저씨 |2021.02.11 23:10
조회 263 |추천 0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 죄인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을 찾지 않네.

​그대여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 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 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 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 것

그러므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옮긴 글, 마음에 등불 중.


- 좋은 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1년 구정 설날 잘 지내시고요...

올 한 해도 모든 님들 가정에 편안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고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과 계획들 모두가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