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불편한건 쓰니가 그동안 못한거 맘에 걸려있으니 불편했을거고..시모입장에선 사돈들 잘 챙겨주라고 한말일수도..꼬아서 듣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음
베플남자ㅇㅇ|2021.02.13 01:28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누가 맞다 할 순 없죠. 시어머니가 눈치주는거라고 느긴건 쓰니의 주관적인 해석이지만, 그걸 예민하다고 볼 수도 없는 일이구요. 그냥, 객관적으로 말만 놓고 보면 "장인/장모님께 맛있는것도 만들어드리고, 용돈도 드려라" 뿐이죠. 쓰니가 그렇게 느꼈다면, 다음에 시어머니 올라오시면 차비정도는 드리던지요. 보통 결혼하고, 성인이되면 부모님께 용돈이던 차비던 드리게 되지, 받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