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는 손님이라고 왜 며느리가 사위 밥상을 차려야 할까요
설날 시어머니 행동 때문에 기분 좋지가 않네요
자꾸 저보고 전 부치라고 하셔서 남편한테 전 부쳐달라고 하니까
"니 오빠가 전을 어떻게 부쳐~!"
라고 큰소리를 내시네요 ㅎ
밥을 안 먹고 집에 가려니까
사위가 오는데 이쁘게 반찬 담으라고 저에게 시키고
"너희는 먹든지 말든지"래요 ㅎ
왜 내가 안 먹는 밥상을 차려야 되나...
자꾸 사위는 손님이라 힘들다~ 하는거에요
사위도 며느리도 손님이 아닌가요?
시어머니는 자꾸 저에게 일을 시키지만 다 남편이 눈치채서 대신 해주긴하는데 (나는 남편을 도와주는 정도) 기분이 찝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