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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차례 및 제사 관련해서 궁금한 점

띠로리리도리 |2021.02.18 09:03
조회 3,593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을 앞둔 여자인데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편의상 음슴체 쓸게요

결혼 후 제가 명절 및 제사를 잘 할 자신이 없어 없애거나 축소화, 음식 등을 모두 구매한다던지 대행을 맡긴다던지 여러가지 방면으로 남친에게 제안했음

남친은 가부장적인 부모님으로 인해 상기 제안 모두 불가하다고 알리며 나에게 손해보는 건 왜 안하려고 하냐 라고 말함

내 입장에서는 내가 손해 안보려는게 아니고 양성평등하게 가자는 의미로 말한 것임. (물론 결혼 시 필요한 모든 비용은 반반, 양가 도움 없이 진행할 예정)

여기서 궁금한 점은 아무리 가부장적인 부모님이라도 변화는 정말 어려운건지, 더불어 어떻게 풀어가야하는지 모르겠음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ㅇㅇ|2021.02.18 13:58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그 남자랑 결혼을 하지 마세요. 며느리 들어오니 간소화 하자고 남자 부모님이 먼저 얘기해 주는거 아닌이상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쓴이가 뭐라고 어느날 갑자기 바꿔요. 물론 제안 정도는 해볼수 있지만 남친 말하는거보니 남친 자체가 바꿀마음이 없어 보이니까 결혼을 안하는게 낫겠어요.
베플|2021.02.18 16:36
손해보는 건 왜 안 하ㄴㅑ니? 손해보니까 안 하지;; 누가 손해보는일 하고싶어해;; 하고싶으면 자기 혼자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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