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퇴사예정이에요
이번주 회사 직원이 결혼한다는데
지역도 타지역이라 안갈껀데
축의금을 해야할지 고민이라서요ㅜ ㅜ
아니 그냥 다른 직원이라면 이런 고민도 없이
그냥 맘편히 축하하고 축의금 따로 전달 했을거에요
근데.. 이 직원이 좀 저랑 트러블이 있던 직원이라..
가는건 당연히 안가는 걸로 이미 생각하고 있었고
축의금도 너무 하기 싫어서... ㅜ ㅜ 못됐나요..
퇴사까지 조금 시간이 있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마주칠때 껄끄러울거 같고
중소기업이고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퇴사 전에 괜히 제 평판 깍아먹는 일일까봐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ㅜ ㅜ
(추가) 전 이분 입사전에 결혼했고 경조금 받은거 없고
따로 커피한잔도 받아 먹은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