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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하는 아빠가 무서운데 이 상황을 어떻게해야할까요..

ㅇㅇ |2021.02.19 01:25
조회 78 |추천 0

음.. 여기가 연령 때 다양하니까 적어봅니다..
2n살 초반 여자 성인입니다..:)
부모님과도 가족하고 큰 화없이 잘 지냈어요.

단 아빠랑 트러블이 생기면 싸우는데,
최근에 싸울 때 들었던 생각이 아. 이 사람은 정말 날 죽이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가 저에게 불만이나 바라는 것? 이 좀 있으셔요. 전 그거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치고..

근데 이제 화를 내시면 씨× ×같은 × 병×년 욕설은 기본. 이제 손도 올라가셔요 . 직접 때리지는 않지만,
(유리병을 던지시려고 높이 들어올리셨어요)

여기까지 쭉 적으면서, 아빠가 욱해서 그렇겠지. 등 그냥 참고있어요.

갑자기 뜬금없지만, 옛날에 어렸을 때 아빠가 부부싸움을 심하게하고(물건 던지고 부시고), 4층 높이에서 어린 애였던 날 던져죽이려고 하셨고..(그때 할머니가 말려서 살았다고했어요) 그래서 좀 아팠어요..

근데 아빠는 저보고 거품 물고 또 어거걱하라고 병×같은 년이러고... 진짜 TMI일 수 있는데.. 전 아빠가 범법자여도.. 그래도 아빠니까.. 참고, 틱틱거려도 좋게좋게 넘어갔습니다. (아빠는 자기가 전과를 가진게 가족 때문이라고 말하셔요)

가정폭력으로 신고하려고했는데,... 못했어요. 부모님 두분 다 개인회생 중이셔요. 제가 신고해서 아빠가 잡혀가거나 일을 못하면 지금 살고있는 집이 공중분해되는 거 같더라구요...
엄마도 본인 끝날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하시고,

어차피 올해 나가기로해서 집 알아보고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음 퇴근하고 잠깐 이제 밥먹으러 나갔다왔는데, 도어락 배터리 빼시고, 엄마한테 문 열어주지말라고, 말하셨다네요.... 지금 너무 무서워요... 자기 뜻대로 자식이 안 움직인다고 저러시는 행동이... 이 글쓰고있는 지금도 제가 집에 들어왔다는 거 아시고 물건 던지고 문 쾅 닫고 방에 들어가셨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 풀이 할 곳은 없고 무섭고...여기에 적었어요.. 나가기 전까지만 위협받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진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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