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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셨던 분들 임신 후... 어떻게 되셨나요??

뱃살 |2021.02.19 03:20
조회 68,876 |추천 47
제목이 좀 이상하죠, 죄송합니다 ㅋㅋ 
저는 결혼 4년차 30대 중반 여자인데 제목에서 예상하셨다시피 통통해요... ㅋㅋㅋ 
162에 60정도 ㅠㅠ.... 뚱뚱인가요 
어쨌든 저희 부부는 별로 애기 계획 같은 거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어제 갑자기 남편이 아기 갖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아기 동영상 보고 막 너무 귀여워 하면서요! 
저는 있어도 괜찮고 없어도 괜찮은 입장인데 막상 엄마가 되는 게 현실로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애를 키우는 그런 현실보다 제 비루한 몸뚱아리가 먼저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금도 이런데 애낳고 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뚱뚱해 지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에... 
혹시 좀 통통하셨던 분들 애기 낳고 몸매 관리 성공하신 사례 있나요 ㅠㅠ 
통통하시지 않았더라도 출산 후 뱃살이나 이런 거 제대로 돌아오나요? ㅠㅠ 
지금은 그래도 탱탱하기라도 한데 한번 늘어났다 돌아오면 저 어떻게 되나요 ㅠㅠ
정말 이런 게 걱정되는 걸 보니 제 자신도 참 철딱서니없다 느껴지고 한심하긴 한데 
그래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어서...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추천수47
반대수35
베플ㅇㅇ|2021.02.20 01:36
162에 60이면 보통에서 통통 사이 아닌가?? 근육량 많으면 정상인데 댓글에 뚱뚱은 무슨ㅋㅋ
베플ㅇㅇ|2021.02.21 14:18
162 60이면 뚱뚱한 편은 아니에요 걍 통통이지 근데 살 걱정보단 대책없는 임신계획부터 걱정하셔야 갰는데요..? 평소 아기 얘기 전혀 없다가 그냥 갑자기 '귀여워서!!' 낳자고 하는 남편이랑 같이 잘 육아하실 수 있겠나요? 쓰니는 적어도 임신 후 살 찌는 거에 대한 걱정이라도 하지만 남편은 그런 걱정고민계획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애 낳으면 최소 향후 20년 삶이 송두리채 바뀌는 건데 한 번 진지하게 잘 얘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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