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하죠, 죄송합니다 ㅋㅋ
저는 결혼 4년차 30대 중반 여자인데 제목에서 예상하셨다시피 통통해요... ㅋㅋㅋ
162에 60정도 ㅠㅠ.... 뚱뚱인가요
어쨌든 저희 부부는 별로 애기 계획 같은 거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어제 갑자기 남편이 아기 갖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아기 동영상 보고 막 너무 귀여워 하면서요!
저는 있어도 괜찮고 없어도 괜찮은 입장인데 막상 엄마가 되는 게 현실로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애를 키우는 그런 현실보다 제 비루한 몸뚱아리가 먼저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금도 이런데 애낳고 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뚱뚱해 지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에...
혹시 좀 통통하셨던 분들 애기 낳고 몸매 관리 성공하신 사례 있나요 ㅠㅠ
통통하시지 않았더라도 출산 후 뱃살이나 이런 거 제대로 돌아오나요? ㅠㅠ
지금은 그래도 탱탱하기라도 한데 한번 늘어났다 돌아오면 저 어떻게 되나요 ㅠㅠ
정말 이런 게 걱정되는 걸 보니 제 자신도 참 철딱서니없다 느껴지고 한심하긴 한데
그래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어서...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