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헤어지자 했고 받아들였어요..
그 후
사실 마음으로는 우리 연애의 문제들을 곱씹어보고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하겠단 결론이 서서 다시 다가가는데
재회는 거절했지만 만남이나 연락은 받아주더라구요
그때 맘속으로 생각했던게
아무리 싫다해도 연락이 된다는건 희망이 있다는거다
거절하든 좋다하든 그말은 신경쓰지말자.
연락을 이어가는 거에만 온갖 신경을 쏟앗죠
연락을 하거나 만남을 갖게되면 내가 변한 점들을 보여줬고
상대의 거절이나 상대의 반응은 아예 의미부여를 안했어요
싫다는 말만 10번 넘게 들은 것 같아요
거기에 의미부여했으면 포기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 제가 재회할 수 있었던 건
일단 변화를 위해 노력한점
그리고 상대의 모진 말들 또는 반응들에 의미부여를 안한 점 인거 같아요
진짜 싫거나 정말 안되는거면 연락을 받아주다가 차단했을테니까
그때는 어차피 선택권이 없으니까 아예 그 상황은 고민을 안했거든요 어차피 그때 선택은 포기 하나니까
그러니까 모두 쉽게 포기하거나 너무 큰 의미부여 안하셨음 해요 상대 반응에!
변하려고 노력하시고(자신만의 문제는 아니죠 물론) 그 점을 꾸준히 어필하셨음 해요
그때의 부정적인 반응들엔 신경쓰지마시구요!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