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왕자가 사냥을 나갔다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양 떼를 몰고 있는 목동을 만나게 된 왕자는
길 안내를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목동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향만 알려주고
함께 길을 안내해 달라는 왕자의 부탁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왕자님 죄송하지만,
저는 남의 집 양을 치는 목동인데 양 떼를 놔두고
길 안내를 할 수 없습니다."
왕자는 목동이 받는 돈의 수십 배를 줄 테니
재차 안내를 부탁했지만, 목동은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왕자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목동에게 화가 난 왕자는 급기야 목동에게
칼을 겨누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왕자는 생각할수록 괘씸했지만,
하는 수 없이 목동의 설명대로 길을 찾아
내려갔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나라를 통치하게 된 왕자는
인재를 등용하려 했지만, 마땅한 인재를
찾지 못해 고민했습니다.
그 순간, 그 목동이 떠올랐습니다.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재도 중요했지만,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목숨을 위협해도 흔들리지 않던 그 목동 같은 인재가
훨씬 귀하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왕이 된 왕자는 결국 목동을 찾아서
중요한 일을 맡기며 오랫동안 곁에 두고
나라를 이끌었습니다.
세상 어떤 일에도 가볍거나 무거운 책임은 없습니다.
하찮고 귀한 일이 따로 없듯 책임의 무게 또한
모두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미래는 확연히 다를 것입니다.
그 숨겨진 가치는 분명히 드러날 것이며,
찾아가지 않아도 세상이 먼저
찾을 것입니다.
책임감이 필요하다...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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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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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