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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집주인

안녕하세요.
저도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하도 화가나서 여기에 임금님귀는 당나귀 합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댓글부탁해요 뒤끝없다고 말하는 집주인여자 보여주고싶네요

2020년 3월 중순 4억 전세로 이사를 했어
집주인은 매매를 원했지만 시세보다 너무 비싼탓에
매매가 안되자 전세를 내놓은거지 전세도 시세보다 비싼편!
작년 매매가가 4억1천에서 4억6천선 이었어
입주 할 때부터 스트레스였는데 끝까지 스트레스 무튼

가계약 하는 날
벽에 못 박지 말래
오케이
그런데 우리집 티비가 벽걸이야
티비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스탠드 거치대 구입하려고 했으나 단종
계약서 쓰는 날
집주인 얘기했어 남편분이 마음대로 다 하시라고 했음 집주인여자 아무소리 안함
우여곡절 끝에 이사 했음

시간이 흘려 작년 9월인지 10월인지
저녁에 띵똥
집앞에 집주인 여자
나갔더니 하두 전화를 안받아서 왔다고함
집안으로 들어와 얘기해도 되겠나며 들어옴
집 훑어보더니 저건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방문 다 열어놓으시라니깐 곰팡이 생긴다고 하루에 10분씩 환기시켜달라고 신신당부함
당황;;
화장실 변기에 여성용품 버리지말고
식용류는 모았다가 버리는곳에 잘 버리래
강아지 키우면서 자기한테 얘기안했다고
한소리함 집 망가진다고 ;;
시간이 흘려 11월쯤 전화와서 다짜고짜 다음주 금요일에 뭐하냐구 물어봄 왜그러시는데요 물어보니 당황해하면서 아니 뭐하시냐구요 자꾸 물어봐서 아직 계획없다 하니
다음주 금요일 집보러 가겠다고 함 ;;
알겠다고 했음
다음주 목요일 안온다고 전화옴
앞으론 부동산에서 연락오면 집 보여주라고 지,시?ㅋㅋㅋ
나한테 미리 말한거 없음 그냥 내생각으로
집 내놓은가 보다하고 짐작만.. 전세 만기는 22년 3월인데

12월쯤 전화옴 대뜸 하는소리가 구해줘홈즈 보냐구 물어봄
안본다고 하니 구해줘홈즈에서 우리집 촬영하면 안되겠냐구 물어봄
협조 해주고 싶었으나 난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 드라마틱한 연출 청소 정리 못함;; 그래서 똑같이 말하고 싫다고 말함
그랬더니 다른 지역에 집 있다면서 같은 주인입장에서 왜 이해를 못하냐는 식으로 말함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것도 미리 말안했다고 하면서 또 얘기 하길래 여기서 빡쳐서 지금 선넘으셨다고 말함

그여자는 본인이 뭘 잘못한지 모름
나보고 왜 화를 내면서 말하냐구 따짐
이때부터 눈 돌아가서
하나하나 다얘기함
내가 사글세 사는 사람도 아니고
나이가 어린사람도 아닌데 좋은게 좋은거라 다 네네 하니깐 사람이 우스워보이냐구
나 아직 여기서 산지 1년도 안됐다
다짜고짜 저녁에 집으로 찾아와 들어와서 이것저것 하지말라고 말하는게 정상이냐
그리고 다짜고짜 전화해서 다음주에 뭐하냐구 물어보면 내가 다 얘기해야하는거냐
아니 집을 매매를 할거면 나한테 미리 상황설명을 먼저 해주는게 맞지않냐
강아지 키우는거에 그렇게 예민하면 미리 물어보지 그랬냐
뭐가 문제냐 강아지가 집을 망가트리기를 했냐 어디 곰팡이가 생겼냐
우리실수로
집에 하자가 생기면 당연히 손해배상 해주지 안해주겠냐 얘기하니깐
그때서야
자기가 주인이 처음이고 프라이버시라 집 내놓는 얘기를 할필요 없다고 생각했다고 사과함
나도 언성높여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그리고 이래저래 여튼 나도 이집에서 더이상 살기싫고 어찌어찌하여 나가기로 함
집 적극적으로 매매하기를 바라면서 협조 겁나잘해줬음
드디어 매매가 됐음

바로 어제 있었던일
집 계약하기전에 2시에 집 한번 더보고 계약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2시30분이 되도 안옴 부동산 전화하니 20분만 더 기다리고 있으란다
외출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결국 암것도 못하고 하루 날림
전에도 비슷한 상황 있었음
2시50분쯤 집주인여자도 같이 옴
계약을 먼저 하고 옴
집주인여자 집 쑥 들어오면서 집상태 하나하나 체크
집 잘보여주시고 깨끗하게 써주셔서 고마운데 벽걸이 티비 못 박으셨네요
가족이 없어서 세준건데 말도 안하고 강아지도 키우시고!
멘붕.
어쩌라는건지... 그 자리에서
암 말 못하고 혼자 씩씩거리다 판에 글씀 ㅜㅜ
아니 왜 잘해주면 잘해주는지 모르고 더 지랄하는지 몰겠다.
이거 분명 갑질 맞죠?


더 웃긴거 본인은 하고싶은 말 다하고 대신 뒤끝은 없다 강조하며 좋은사람인양 말함
매매가 엄청 잘받음 작년 시세보다 3억 더 받음 그럼에도 마음
씀씀이가 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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