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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눈치보이네요

슬럼프 |2021.02.22 13:08
조회 25,807 |추천 30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여자직장인입니다.
초년생도 아니고 여러직장 많이 전전하다가 어렵게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1년 6개월정도 되었네요... 그런데 회사생활이 점점 눈치가 보입니다.... 업무적으로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왕따도 아닌데
직장에 선임과 후임 모두에게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나이어린 선임들도 많은 이유겠지만 그 사람들 사이에서 잘 섞이지 못하고 도태되는거 같고 겉도는거 같고...
아파서 출근을 못하는 때에는 더 눈치가 보이고 가시방석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위로를 바란다거나 의지를 하려는건 아니지만
어느 누구하나 아파서 며칠째 출근을 못해도 그냥 없어도 그만인것 같은 느낌이 큽니다...

열심리 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대는 저의 모습과
힘들어도 삼삼오오 모여서 무엇이 그리 좋은지 웃고 떠드는 선임과 후임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자괴감이 들거나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제 직장생활 이대로 괜찮을까요?
어울리고싶어서 어떻게든 그들 무리에 끼면 입을 다물거나
낄수없게 알 수 없는 얘기들만 하는 그들사이에서 어찌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제 자신은 돌보지는 못하고 너무 눈치만 보면서 살았나봐요...

해주신 조언 잘 새겨서 회사생활 더 힘내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추천수30
반대수3
베플ㅇㅇ|2021.02.22 15:03
뭔가 그렇게 된 계기가 있나요? 근데 사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서..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내 할일하고,, 월급잘 들어오면 내 생활 즐기면... 장땡.. 시각을 좀 바꿔봐요~
베플ㅇㅇ|2021.02.23 14:45
회사는 돈벌러 가는것일뿐 그런쪽으로 신경쓸 시간에 다른곳에 더 신경써보세요. 회사에서 누구와 가깝고 멀고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베플|2021.02.23 14:32
저도 이직하고나서 그전직장이랑 너무다르고해서 많이 소외감이 들었거든요? 그렇다고 딱히 그들이 저한테 눈치주고 그러는건 아닌데 제가 괜히 소외감을받고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그냥 딱 할일만하고 할말만하고 별로 신경안쓰고 지들끼리 웃긴얘기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내려놓으니 훨씬 다닐만하더라고요 억지로 친해지려고하지말고 할일만 하세요 마음내려놓으시구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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