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남친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한건가요?

고민녀 |2021.02.23 13:45
조회 342 |추천 0
좀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해서 올려요 .
일단 상황설명하면
지난주에 집들이했어요.
9년지기 친구들이 놀러왔고요. 근데 친구들이
저보다 퇴근이 빨라서 그냥 밖에서
기다릴 상황이라, 제가 집 비번을 공유해줬어요
먼저 들어가있으라고.
퇴근이 비슷했으면 공유 안했을거에요.


그리고 집들이후 남친을 만났고
남친이 자기는 왜 안알려주냐면서
본인과 더 가깝지 않냐면서 섭섭하다 했어요.
남친은 사귄지 6개월.
저희집 자주옴.



그러고 그냥 밖에나가서 카페서
노는데 남친 핸드폰으로 그림그리려고
노트 어플을 켰는데 거기, 저희집
현관비번이랑 공동현관 비번이
저장되 있는거에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 안알려주니까
뒤에서 보고 . 저장한거죠



그래서 이거뭐냐고 하니까 ..
그냥 안알려줘서 뒤에서보고
까먹을까봐 저장했다..
하더니.. 제가 아 이거 왜저장했냐고
뭐라하니까 바로 지우더라고요.
거기서 제가 차라리 말하지
말하지 않고 그냥 저장해두냐
'좀 무섭다' 라고 한마디 거뒀더니.
남친이 그말에 서운했는지
그런의도가 아니었는데
무섭다는 표현이 본인을 잠재적범죄자
취급하는거 같아 서운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 그럼 알려줄때까지
기다리던지 . 안알려 주면 안알려주나보다하지
왜 저장한거냐고요..
여러분 의견좀요. 제가 좀 도가지나치게
말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