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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잘때 자꾸 만지는데 어떻게하나요

ㅇㅇ |2021.02.26 18:47
조회 12,378 |추천 2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 되고
제목처럼 아빠가 잘때 저를 만집니다.

우선 글 쓰기 전 절대 주작이거나 남혐을 위해 쓰는 글이 아니라는 걸 밝힙니다 (전에도 글을 썼지만 남혐을 하기 위해서 주작했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알리는 겁니다)

어젯밤 엄마 저 아빠 이 순서대로 자고 있었습니다.
자는 도중 허리를 계속해서 쓰다듬는 느낌이 나서 눈을 떴고 제가 깬 걸 안 아빠는 손을 치웠습니다.
그이후 정말 만진건지 제 착각인지 생각하느라 선잠을 잤고 아침에 아빠가 엄마에게 저를 엄마로 착각해서 만졌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확 깼습니다.

하지만 저와 엄마를 착각하기에는 체격 차이가 좀 큽니다. 저희 엄마는 살집이 있고 저는 주변에서 말랐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정말 착각이였다면 만지자마자 바로 알고 손을 치웠어야 하지만 허리를 쓰다듬는 느낌은 꽤 오랫동안 느껴졌습니다.

사실 이런경우가 예전에도 몇번 있었기에 판에 글을 올렸는데 꿈과 헷갈렸을거라는 댓글들이 더 많아 찝찝하지만 그냥 넘겼습니다
사실 정말로 아빠가 저를 만졌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기에 저의 착각이라고 생각하며 넘겼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빠가 저와 엄마를 헷갈려서 만졌다는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번처럼 제 착각이라고 생각하여 넘겼을거 같더라구요

정말 인정하기 싫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이런 상황이 생긴 후 어제까지도 정말 잘 지냈던 아빠를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예전에 아빠가 보조석에 저를 앉히고 태워다줄때
허벅지를 주무르길래 기분 나빠서 아빠에게도 말하고 그 당일날 엄마에게도 말했었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말하고 싶지는 않아 아빠가 허벅지를 만지는데 짜증났다는 식으로 가볍게 지나가는 식으로 말했고


엄마도 자기를 그런식으로 건들때 짜증난다며 말했습니다(아빠가 엄마에게 정말 많이 스킨쉽을 하긴합니다)

사실 이제 곧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기는 해서 이런일이 발생할거 같지는 않지만 또 그냥 이런식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찝찝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도대체 다 큰 스무살짜리가 왜 아빠 엄마와 같이 잤냐고 생각할 수 있어 따로 써보자면 저희집은 가게할 분이 잠잘 공간으로 쓰기위해 만든 곳이므로 1층은 주방과 거실 화장실만 작게 있습니다.하지만 임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주인인 저희가 살고있구요 2층이 제 방이지만 2층은 창문이 없어 너무 건조하기에 종종 아랫층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잔겁니다

추천수20
반대수9
베플자자|2021.02.26 20:03
왜 가운데서 자요? 엄마가 가운데서 자야합니다. 아빠가 자는데 건드려~엄마 찾으니까 엄마가 가운데로가~하세요.저희남편 습관적으로 자면서 저를 더듬어요. 명절에 시동생이랑 자다가 자기동생 더듬어서 기겁함. 그래서 명절에 같이 못자고 혼자 이불깔고 거식 끝에서 잡니다. 시어머니 쟤가 장가가더니 잠버릇이 요상해졌다고 하네요. 저는 딸이랑 자구요 아들도 아빠랑 안자고 할아버지랑 잡니다. 누가있던 더듬어요.
베플ㅇㅇ|2021.02.26 23:19
왜 아빠가 님 옆이예요. 가운데 엄마가 자야지.
베플ㅇㅇ|2021.02.26 19:19
가습기를 사고 본인방에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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