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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폐급인생이였다(일기)

97년생편입... |2021.03.01 02:44
조회 271 |추천 2

이게 네이트판인가요? 머리털나고 처음해봅니다 페이스북 보고왔습니다 아마 잘안할거 같네여

전 경민대라는 의정부에 있는 학교 갔다가 전문대 타이틀이 부끄러워서 4년제로 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편입을했고 내신등급은 원래 77788 이였습니다

1년의 기간동안 편입영어를 했고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살면서 열심히 무언갈 해본적 있나 싶을정도로 공부를 해봤네요 단국대 딱 1명차이로 떨어지고 가톨릭대는 2명차이로 떨어졌습니다 두개다 경영학이였고 가천대,경기대 경영 딱 붙었네요 수원 광교에 친척들집 있어서 경기대가긴 했는데
지금이 시험끝난지 1달이 되어도 분노,슬픔밖에 없네요 분명 내가 고등학교땐 원서도 못넣을 학교였는데 감사해야하는데 현실은 내가 고작 경기대가려고 이렇게 했나? 내가 고작 경기대를 가냐 이런 생각밖에 머리에 없네요
어느덧 내일 개강입니다
전 3학년으로 이제 들어왔고 작년보다 더 열심히 살아서 꼭 4학년이 끝날때 공기업 시험에 붙어서 서울 수도권으로 출근을 하고 싶습니다 아마 제나이 27? 28쯤 되겠네요

제가 잘못된길을 걸은 걸까요 제가 잘못살고 있는걸까여
더 좋은학교 한문제차이로 떨어지니 이런저런 자기합리화,핑계만 늘어나네요 중간에 여자친구랑 수험기간때 헤어지고 너무 패닉에 빠졌었나.. 지나고보면 별거 아닌데

무튼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제 인생 목표는 좋은가정을 꾸려 제 사람과 자식을 책임지고 싶습니다 목표만 그렇지 뭐 이루기 힘들어보이네요 요즘 이것도 쉬운게 아니니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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