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서 퍼왔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214101/2/1
안녕하세요.
이 계정의 주인공은 이 일을 당하신 제 아버지이시나,
컴퓨터를 다루는데 익숙하지 못한 관계로
딸인 제가 작성하게 되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작년의 타이x뱅x 휠 사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미쉐린 타이어 네짝을 몇일전 예약하였습니다.
<2월 27일>
예약된 시간에 맞춰 저녁 7시 20분 쯤 타이x뱅x 진주점에
도착하여 102만원을 선결제하였습니다.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남자직원 두명이 타이어를 교체하기 시작했고,
앞타이어 교체는 금방 하였습니다.
뒷 타이어 교체에만 30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기구 이름은 모르지만, 타이어와 휠 사이에 공간이 생겨 바람이 새서 그 틈을 매워주는 기구?쇠 에어통?으로 작업을 15~20회 가량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작업 중 그 쇠통을 휠에 두번정도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
교체 도중 작업이 잘 안되니, 부장님이라는 사람과 두번 통화하여 물어보는 것도 들었습니다.
작업을 다하고 나니 약 한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3월 1일>
월요일 낮에 차를 타려고 보니 까만 것이 휠에 묻어있는 것이 보여서 집에서 휠 세척을 하였는데,
닦이지 않았고, 휠을 잘 살펴보니 타이어 바로아래 휠 쪽이 많이 손상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타이x뱅x에 전화를 하니 저녁에 차를 가져와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6시 40~50분경 타이x뱅x 진주점에 내방했습니다.
부장 이라는 남자직원 하나와 지원 온 다른 남자직원 한명이 있었습니다.
(2월 27일 수리를 하던 직원 두명은 나오지 않음.)
검은것이 묻었던 것은 그 부장 직원이 어떠한 용액으로 여러번 닦으니 지워졌습니다.
뒷 타이어 휠에 난 스크래치와 찍힌 부분은 그쪽에서 보더니
이건 자기들이 한거 아닌거같다고,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이런자국이 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아니 그럼 어떻게 저 위치에 자국이 나냐,
차 운행중에 저게 생길수 없는 자국이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일단 그럼 자기들이 복원업체 연결해서 복원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앞 타이어 휠에도 저런자국이 있다고 얘기를 하니,
말을 바꿔 자기들은 수리 못해준다고,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부장직원이 국과수에 의뢰를 하던지 알아서 하시라고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그럼 저게 내가 타면서 생긴 자국이면 교환전 타이어에도 자국이 있을거 아니냐
확인을 해보자라고 했더니 타이어를 던져주고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버지는 교환전 타이어를 확인해보니 상처나 스크래치가 없었고,
사진을 찍고 난후 그냥 돌아오셨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혹시라도 추후 타이x뱅x 진주점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이러한 일을 겪으 실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확실한 사실만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제 영수증과 타이어 휠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