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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빠는 이런건가요?

ㅇㅇ |2021.03.01 23:10
조회 95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24살 여자구요 저희 아빠만 그런건지 또 이게 무슨 이유로 그러는건지 궁금해서 쓰는 글입니다

저희 아빠는 집에만 오면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말로 욕도 하면서요 (x발, 짜증나네 등등)
기분이 안좋은가해서 기분이 안좋냐고 물어보면 직장 일이 힘들다고 합니다.
근데 매번 그러고 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기분이 안좋으면 방에 들어가서 쉬면 되는데 꼭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한테 시비를 걸거나 의심하는 말투로 싸움을 걸어요
또 술을 마시고 집에오면 기분 좋게 들어오다가도 자기 힘들다고 부리는 술주정을 받아주지 않으면 바로 기분이 안좋아져서 집을 다 불태워 버린다 다 죽여버린다 이런 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저는 집 자체가 편하게 쉬기위한 가족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빠의 그런 모습에 집에오면 짜증부터나고 너무 힘이듭니다
밖에서는 천사같은 모습으로 남한테 친절하게 굴다가도 집에만 오면 저런 모습이 되어버리니 그 모습이 역겹고 같이 살기도 너무 지쳐요
여러번 대화를 시도해보고 여러 방법을 다 써봤지만 고쳐지지가 않아서 원인이라도 알고싶습니다
아빠의 친가 쪽 가족들이 다 성격이 그렇긴한데 가정 환경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우울증 같은게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고칠 수 있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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