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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빌런 큰아빠

|2021.03.02 13:02
조회 2,799 |추천 0
안녕하세요 큰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저희 아빠가 큰아빠에게 천만원씩 두 번을 빌려줬어요
큰아빠가 총 이천만원을 아빠에게 갚았는데 문제는 두번째 빌린 천만원을 기억하지 못해요..

계속 자기가 천만원 더 준 거 같다 돌려달란 식으로 말하는데 아빠가 거기에 점점 현혹되어서 돌려줄려고 하고있어요..!!!!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겨우겨우 받은 원금.. 돌려주려고 하다니요.. 저도 저희아빠가 이해가 가질 않아요 평생 호구짓거리만 하고 살았어요

돌려달라는 것도 한 열번 들은것 같아요 총 이천만원 빌려준 것 확실히 맞는데 왜 계속 천만원만 빌려줬다 하는건지 참!!!!!

하아 근데 언제 빌려준 건지 확실히 잘 모르시겟데요 입출금 내역 뽑긴 뽑았는데 다른 이름으로 보낸것 같다 하시는데 그걸 기억을 못하세요 아 ㅅㅂ

엄마는 당연히 스트레스 겁나 받으시고 저도 언니도 머리가 아파 죽겠어요 큰아빠때문에 거의 30년을 싸웠어요 큰아빠도 아빠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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