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2년 다 되어가고
신혼집 구할때 양가 똑같이 일부 금액 지원받았습니다
그래도 금액이 조금 부족하여 1억정도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신혼집 마련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연락해서는
요새 예적금 금리가 많이 낮던데 저희들이 받고 있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어느정도 되냐면서
차라리 그 돈 은행에 갚고 본인한테 그 이자 그대로 주고 돈을 빌려가라고 말했다고하네요
이 얘기와 더불어 본인이 지금까지 남편 명의로 넣어둔 실비보험이 남편 회사 실비보험이랑 중복이 돼서 이제 더이상 넣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 돈도 잘 챙겨서 본인한테 보내놓으라고 덧붙이면서요
저런 말들은 시어머니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가요?
니들 아등바등 사니까 시중 금리보다 적게 해주겠다 이것도 아니고
본인이 예적금 맡기려니까 금리가 낮으니 저희한테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주담대 이자를 그대로 본인에게 내라는 말을 하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