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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의혹 터진날 lh 블로그에 올라온 글

ㅋㅋ |2021.03.03 15:11
조회 4,316 |추천 33

3월2일 LH 투기 의혹 터진 날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 입니다. 

2년연속 존경받는 기업 1위라는 포스팅 ㅋㅋ 

(사진은 맨 아래에 첨부할게요)

아마 예약 포스팅일 것이긴 한데 ㅋㅋ너무 웃기지 않나요??

온 국민이 박탈감과 배신감 온갖 분노에 휩싸인 날, 

2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1위라는 포스팅ㅋㅋㅋ


지금은 지워졌습니다만, 이 글 외에 제가 다른 글에 달았던 댓글들도 삭제가 된 상황입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고요. 

유튜브 알고리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만 해도 잘 보이던 댓글들이 사라짐. 

다른 사람 댓글도 사라짐. ㅎㅎ

참 대단하신 LH입니다. ^^

이런 대단한 LH 이번이 처음도 아닙니다. 


일단 LH속마음을 먼저 살펴 볼까요?


LH 속마음 : 서민드랑 너희들은 임대주택이나 공공 전세 살면서 소유하지마~ 우리는 토지사고 아파트 사고 뇌물도 받고 그럴게^^ 기사 나온거? 솔직히 신경도 안 쓰여 ㅋㅋ

몇몇만 처벌받고 꼬리 자르기 될건데 뭘 ㅎㅎ

몇달 푹 쉬다 나오거나, 벌금 좀 내지 뭐. 해고돼도 솔직히 상관없어. 우리는 이미 뇌물도 받구 아파트도 땅도 사놔서 많이 벌었어^^(물론 내 명의도 아니란다^^) 



별자 이번에는 LH 직원께에서 화려한 지분 쪼개기와 

나무심기 스킬을 보여줬죠? 


이들이 매입한 토지는 신도시 지정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한 농지(전답)로, 개발에 들어가면 수용 보상금이나 대토보상(현금 대신 토지로 보상하는 방식)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토지 매입 대금 100억원가량 가운데 약 58억원은 금융기관 대출로 마련한 것으로 추정됐다 .참여연대·민변 관계자는 "LH 내부 보상 규정을 보면 1천㎡를 가진 지분권자는 대토 보상기준에 들어간다. 일부 필지는 사자마자 '쪼개기'를 했는데 (지분권자들이) 1천㎡ 이상씩을 갖게 하는 등 보상 방식을 알고 행동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이 사들인 농지에서는 신도시 지정 직후 대대적인 나무 심기가 벌어진 정황도 포착됐다. 보상액을 높이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행위로 의심되는 부분이다.


별19년에는 어땠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LH직원비리심각…수억원뇌물에아파트15채수의계약까지"입력2019.10.04. 오전 7:11

 

C씨는 LH의 아파트 무려 15채(수원·동탄·경남·대전 등)를 순번추첨 수의계약, 추첨제 분양 등의 방법으로 받아 본인과 가족 명의로 소유하고도 직원 의무 사항인 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견책' 징계를 받자 스스로 회사를 그만뒀다.공사 품질시험 담당 센터의 관리자였던 D씨는 개인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신규 토질 장비(피에조콘 장비)를 회삿돈 8억6천900만으로 구매하고 기존 장비는 박사과정 재학 중인 학교에 무상으로 넘겼다가 결국 강등 처분을 받았다.


아내가 판매하는 향초 144만원어치를 수급업체 현장 대리인들에게 강매한 직원,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특별공급 임대주택 계약을 담당하면서 이들의 주거지원금 247만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직원도 각 파면과 해임 수준의 징계를 받았다. 성희롱·성추행 사건으로 파면된 경우도 있었다.

박홍근 의원은 이처럼 위법과 비리 사실이 드러나도 LH 자체 심의 과정에서 상당수의 경우 징계 수위가 낮아지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LH 감사실이 징계 처분을 요구한 건 가운데 19% 정도가 징계위원회를 거치며 '징계 감경'이 이뤄졌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감경 사유는 '평소 성실한 자세로 근무', '장관·사장 표창·훈장 수상 이력', '고의성 없음', '규정 미(未)숙지에 따른 과실', '과실을 깊이 뉘우침' 등이었다.


별20년에도 기사가 있네요 ^^뇌물수수 등 비위로 징계받은 LH 직원 매년 증가세입력 2020.10.08 (14:16)

견책 이상의 징계를 받은 직원도 2016년 13명, 2017년 20명, 2018년 40명, 2019년 35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4년간 파면, 해임 등 중징계를 받은 직원도 26명에 달했습니다.

징계 사유는 수억 원대 뇌물 및 금품수수, 증여·향응·금전 차용, 내부 정보 유출, 성추행, 휴일 근무비 부당수령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2019년 내부 감사에서 신분상 처분 요구가 있는 사례 중 실제 징계를 받은 비율은 12%에 불과했습니다.

심의 과정에서 징계가 하향된 경우도 30%로 나타났습니다.


참 대단하신 분들이죠?ㅋㅋ


LH : 서민드랑 너희들은 임대주택이나 공공 전세 살면서 소유하지마~ 우리는 토지사고 아파트 사고 뇌물도 받고 그럴게^^ 기사 나온거? 솔직히 신경도 안 쓰여 ㅋㅋ

몇몇만 처벌받고 꼬리 자르기 될건데 뭘 ㅎㅎ

몇달 푹 쉬다 나오거나, 벌금 좀 내지 뭐. 해고돼도 솔직히 상관없어. 우리는 이미 뇌물도 받구 아파트도 땅도 사놔서 많이 벌었어^^(물론 내 명의도 아니란다^^) 



앞으로의 과정 예상:

1.대대적인 조사 시작한다고 기사 나옴

2.까보니 주렁주렁 엮여 있음 ㅋㅋ

3.아 이거 건드리기 힘들겠네 ㅜ 몇몇만 징계주거나

해고하자 ~ 그정도면 돼 솔직히 시간 지나면 잊혀질걸?

4.벌금만 조금 주고 징계 조금 주고 말지 뭐.

5.아무 일 없던 듯 토지 환수는 입 밖에 내지도 않고 

사건 종결. 





기사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2178500003?input=1195m

"LH 직원비리 심각…수억 원 뇌물에 아파트 15채 수의계약까지" (naver.com)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20998&ref=A

추천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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