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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하는남편

쓰니 |2021.03.04 16:01
조회 847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주부입니다
남편이 흔히 말하는 오피(성매매)를 하다 저한테 걸렸습니다.
애기가 없으면 바로 갈라섰을텐데....아기가 올해로 4살이에요...
아기 생각해서 두번은 봐줬어요..봐주면 안됐는데.....
이번에 세번째 걸리고 나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이것저것 따졌더니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시어머니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싹 다 얘기했습니다 당연히 집안은 난리가 났죠......어머님이 나를 봐서라도 고쳐써보면 안되겠냐는 말에 각서를 쓰기로 했어요..
앞으로 한번이라도 더 시도하다가 걸릴시 이혼과 친권포기라는 항목을 넣으려니까 갑자기 각서를 못쓰겠다네요...그걸 안쓰면 내가 너를 어떻게 믿겠냐고 아님 당장 이혼해달라 하니 죽어도 싫다합니다 그러면서 한번만 믿어 달라네요.... 저도 제가 멍청하고 답답한거 아는데 그냥 죽고 싶은데 이쁜 내새끼 불쌍해서 엄마가 죽으면 못난아빠 밑에서 자라야한다 생각하니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겠더라구요....쓰레기새끼는 무슨생각으로 이혼은 못해주겠다 하는걸까요...평소에도 저 혼자 독박육아였구요 저 일가고 지 쉬는날에도 애기는 내팽겨치고 게임만 하던 새끼 입니다 이혼할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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