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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학점

쓰니 |2021.03.06 00:15
조회 52 |추천 0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20살인데요.
제가 고등학교 1,2학년때까지 그저 생기부만 좋으면 학생부종합으로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다고 착각하고 진짜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그냥 학교에서 하는 행사, 동아리등의 비교과 활동만 열심히 참여하는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었는데 고2 후반쯤에 나보다 활동도 열심히하고 성적도 좋았던 선배가 대학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 이후로 이렇게 해서는 진짜 대학 문턱도 못밟아 보겠구나 싶어서 고3때 쳐다도 못봤던 정시로 방향을 틀었어요. 그래서 하루 평균적으로 12시간씩 학교가는 날이면 적어도 6시간은 공부를 해서 9월모평때 꿈도 못꿨던 등급을 받았지만 수능날 심하게 미끄러져서 재수를 결심했는데 부모님과 선생님의 설득으로 결국 반수를 하게 됬어요. 그래서 지방에 있는 간호학과에 입학했고 간호학과 수업을 듣고 그에 따라서 학과공부를 하는데 간호학과 특성상 공부량이 진짜 엄청 많더라고요...
아무리 반수를 하더라도 평점 4.0은 받아야 혹시 실패했을때 안전할거니까 학과공부도 충실하고 싶은데 수능공부도 못놓겠어요..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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