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본)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定型化)된 조직운용체계(組織運用體系)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화(project化)'의 정의(正義)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단순한 일(job)이라 할지라도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한번 더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窮理)하는 것을 말합니다.(최대우 2011. 10. 13 원본 / 2018. 10. 23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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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윤석열 검사(검찰총장)
작성 : 최대우 (2021. 03. 04)
윤석열 검사께서는 작년 한해동안 검찰총장직을 수행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Project)를 성공시켰으며, 그 성공을 위해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대통령을 대신해서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재인대통령께서는 윤총장께 검찰총장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우리 총장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했지요. 저 또한 대통령의 우리 총장님 표현을 통해 매우 특별한 당부(Project)가 있었다고 추정해 봤지요.
그렇지만, 역시나 그 특별한 당부(Project) 만큼이나 작년 1년 동안 윤석열 총장께서는 매우 힘드셨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추미애 법무부 장관께서도 많이 힘드셨고 수고많이하셨지만요.
이제부터 윤총장께서는 정치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자기 자신의 역량 20%보다는 관운 80%가 대통령 당선을 좌우하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대선을 의식하고 정치를 하시면 오히려 80%의 비중을 차지하는 관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부분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전직 대통령한테 신임(신뢰)를 받는 것도 관운 80%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탄핵에 앞장서서도 안되며, 전직 대통령과 대척점에 서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윤총장에 대한 문대통령의 신뢰가 두텁기 때문에 야당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서 정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대통령의 특별한 당부(Project)는 문대통령과 윤총장 두분만 아는 내용이고 다른 사람들은 추정 정도만 하고 있었으므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을때 환영을 받을 거라는 기대를 하시면 크게 실망하게될 것입니다.
제목 : 대통령 탄핵 과 국정농단의 실패
작성 : 최대우 (2021. 02. 19)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lame duck)을 걱정하는 말들이 봄바람불듯 솔솔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그건 아닙니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때는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는 레임덕을 너머 탄핵에 이른 사건까지 발생했지만, 그것은 너무나 지나치다 할 정도로 극심했던 시기질투로 인하여 빚어진 결과였습니다. 세계 최초 여성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탄생하다보니 처음 겪는 상황속에 직면했는데, 박근혜 대통령 참모들과 여당 정치인들의 시기질투가 극에 달하면서 최악의 자중지란이 발생한 경우였고요.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그 때와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박근혜 대통령때는 설상가상으로 세월호 참사까지 발생하면서 정권교체는 누워서 떡먹기 식이 되었고, 세계 최초 여성 대통령 시대는 대통령 임기도 다 채우지 못하고 쫒겨나면서 평생 옥살이를 하라는 헌법재판소의 참담한 판결은 우리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서 후손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국정농단이 무슨 뜻이며 그것이 후손들에게 어떻게 역사로 전달될지 알고 있어서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하셨나요? 이 글을 쓰는 나는 국정농단이 무슨 뜻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헌법재판소에서 지껄여댔던 국정농단이 무슨 뜻인지 단 1%도 궁굼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레임덕에 전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자중지란으로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지면서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탄핵당해 평생을 감옥에서 썩어야하는 꼴을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레임덕에 신경을 쓰시면 오히려 안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따르는 수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의 고개숙인 모습을 보고싶어하지 않습니다. 레임덕은 운도 따라주어야 하지만 그것보다는 대통령께서 자신감을 상실하고 고개를 떨구는 순간 레임덕은 시작됩니다.
박근혜 대통령때 똑똑히 겪어 보셨지요? 세월호 참사의 책임이 대통령께 있으니 책임지라고 외쳐댔던 그 수 많은 원망들을 말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할 때 119를 즉시 보내서 구조하기는 커녕 박근혜 여성 대통령은 골든타밈 7시간동안 최순실과 꽃단장만 하고 있었다고 역사에 기록하면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시켰잖아요.
거대한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을 때 현대의 과학 수준과 기술력으로는 세월호를 도저히 구조할 수가 없어서 넋빠지 사람처럼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던 해양경찰대원들 한테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오히려 뭐라고 손가락질만 해댔나요? 해양경찰대원들 한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라도 하셨나요? 거대한 세월호가 바다에 침몰할 때 까지 수십 시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는데 현대 과학으로는 구조가 조저히 불가능해서 넋나간 사람들처럼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던 해양경찰대원들한테 국민 여러분은 촛불들고 어떤 폭언을 하셨나요? 촛불혁명이 아닌 촛불폭행을 하신 것이지요? 지금까지도 그 당시 해양경찰청장직을 수행했던 사람은 재판받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할때 해양경찰은 왜 넋빠진 사람들처럼 지켜보고만 있었느냐가 혐의 내용 전부였잖아요? 그 골든타임 7시간동안 박근혜 여성 대통령은 오히려 꽃단장만 하고 있었다는 죄명을 씌워서 탄핵시키기까지 했지요?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그건 아니라고 부정하시면 안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글을 쓰다가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대통령께서는 자신감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레임덕이 올 수 있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물론 당연한 얘기지만 문제인 대통령께서 아무리 심하게 레임덕이 온다고 가정을 해봐도 박 대통령때처럼 탄핵까지 가는 상황은 하늘이 두쪽나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문 대통령께서는 박근혜 대통령때처럼 꽃단장할 일은 없으니 탄핵당할일은 결코 발생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펀글] 박영선, 비서실장에 이수진(동작을)·천준호 의원 임명 - 이데일리 이성기 이정현 기자 (2021. 03. 04)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후보 비서실장에 이수진 의원(동작을)과 천준호 의원(강북갑)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에는 고민정 의원(광진을), 부대변인에 황방열 전 오마이뉴스 정치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후보 수행실장은 강선우 의원(강서갑)이 맡기로 했다.
박 후보 측은 “서울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41명과 지역위원장이 모두 참여하는 선대위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선대위 인선은 의원, 지역위원장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략)
이성기 (beyond@edaily.co.kr)
(사진 설명)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이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