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결혼을 전제로 같이 산지 2년 정도 되어 갑니다.
얼마전 남친이 술이 만취가 데서 그러더군요.
소위 스와핑을 하고 싶다고요.
것두 모르는 사람이 아닌 전에 나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여자랑 하고 싶답니다.
(모르는 여자는 웬지 그렇다면서요.)
제가 보는 앞에서 하면 흥분이 더 잘 될 거 같다며.
글쎄, 저만 허락한다면 하고 싶다네요.
이 남자 원래 변퇴 끼가 있긴 한돼 그래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친이 저한테 성적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렇치 어찌 대놓고 그 여자와 하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걸까요.
저를 정말 사랑한다면 도저히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나중에 술 깨고 물어봤지만, 술 취해서 한말 전혀 기억 못한다고 하네요.
무슨 말을 했냐고 오히려 대 묻더라구요.
하지만 취중진담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남자 전에 사귀던 여자를 잊지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저한테 무슨 의도로 그런 것을 물어봤을까요?
참고로 그 여자와 오빠는 저와 만나기 전에 동거를 10개월 정도 했던 사람이구요.
저와 다툼이 있는 날이면 그 여자에게 저와 헤어 졌다구 하구 다시 만나기를 요구 합니다.
여러분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 인생이 걸린 문제니깐 진지하게 리플 부탁드려요.
여러분 이글은 절대로 제가 지어낸 얘기가 아닙니다.
너무 황당해서 거짓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이니 오해 하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