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때처럼 학교를 갔다가 집으로 왔다
그날따라 집은 왜캐 어수선한지 모르겠다 ( 사실 쉬가 마려워서 암것도 안보엿심^ㅇ^)
쨋던 나는 바로 화장실로 갔다가 그날도 열컴에 빠져있었다!..
근데 갑자기 방문을 여닫는 소리가 들리는거임...ㅜ.ㅜ
뭔지몰라서 잠시 온몸이 stop 되고 난 귀를 기울엿심
근데 소리가 안나길레ㅋㅋ다시 열컴 !
그러다가 또 소리가 나는거임!! 분명 울집에는 아무도 없고 나혼자
나혼자 잇는데?.. ㅠ0ㅠ 아씨 누구야 누군데
그러고막 혼자서 동생이름을 애타게 부름ㅋㅋㅋㅋㅋㅋㅋ
대답업길레 우선 내 방문부터 잠궛다! 그니까 또 안나데?
신경안쓰고 잇섯는데 이번엔 방문이랑 장농이랑 막 걸음까지 ㄹ들림ㅠ_ㅠ...
아 무서워서 우선 내폰으로 집으로 전화해봄!!
안받더라..... 가족이면 받을꺼잔아..응응?..응? 그럼 가족아니잔아
오늘 문 안잠그구 갓는데ㅜ^ㅜ...?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햇는데 별신경을 안쓰는거임...
아 어린얼ㅇㄴ ㅡㄹ인 ㄹ인러일ㅇ.......나 어케...
막 유영철 생각나고 엄마...아빠..ㅠ^ㅠ....
아직 뭐 오래 살지도 못햇는데으행행ㅠㅠㅋ
그래서 안데겟따! 싶어서 걍 엄마한테
"엄마 경찰 불러야 할꺼같은데"
라고 문자를 조카 초고속 스피드로 날렷삼^3^
근데 갑자기 그 도둑이 조카 내방와서 방을 두드리는거잇지..
쿵쾅쿵쾅 아어케 누구세요~? 누구세요~? 동생이가~? 눈데!!1
떨리는 맘을 진정하고 1..... 1....... 2!! 딱 ! 누르는 순간
어디서 익숙한목소리 나를 부름..
ㅇㅇ아~!...
문을열엇다 엄마인거 있지....................................
엄마도 어디갔다가 오는데 집문이 활짝 열려 있었데
들어오니까 서랍도 열려있엇고! 그래서 나를..괴롭게 신의 찬양을 받게 해주셧나봐..이번일로 문 꼭!!!!!!!꼭!!! 잠그고 댕긴다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