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멀쩡한 사람을 의심하는건가 하고 조금 죄책감이 들었었는데 댓글 보고 좀 안심했어요.
저도 학력이 좋지 않은데 (저도 전문대 나왔어요) 왜 제게 그런 말을 했는지 의문스러워요.
그리고 기술 배우러 전문대를 가셨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지금 전공과는 상관 없는 판매직에 종사중이세요.
그분과 아직 사귀기 전인데 정들기 전에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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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로 만난 분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이 분이 SKY 갈 수능 성적이 나왔는데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수도권 2년제 대학을 들어갔다는데요.
이게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저는 왠지 거짓말 같아서...
저랑 그분은 동갑이고 95년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