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3월 12일 이사가기로 하여 지난달 2월에 계약을 했어요
이개월간의 부동산 발품을 팔고 드디어 약20년된 아파트 도배장판led전등 교체에 2억8천 거기에 화장실전반적인 수리추가1천만원 하여 2억9천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전에 있던 세입자분이 2월 26일이사를 가셨고 내부 수리를 착수하게 되어 허락하에 어제(3월9일) 까지 세번 집수리가 어찌 진행되었는지 잠깐 들럿습니다.
(집 수리는 집주인이 아니고 부동산 중개업자가 위임받아서 진행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사건의 원인인 어제 .. 싱크대까지 설치하여 끝났다고 하여 퇴근후 들리기로 했어요. 비밀번호를 받았고 부동산업자분이 "그런데 전등과 몇개 폐기물 못버렸으니 부탁드려도될까요?"라고 하시어,
저는 뭐 얼마나 되겠거니 하며 "네, 제가처리할 수준이라면 버리고 가겠습니다" 라고 답하고 아내와 같이 전셋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처리하는건 아닐정도였으며, 에이 이건 아니다 싶어 치우지 않고 아내랑 치수잴거 재고 집한번 보고 나오며 전화드렸습니다.
처음엔 가벼운대화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치울문제다 아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부동산 업자가 등갈아주는 업체에서 안치워 준다고 했다라 하고.. 인테리어 전부를 다 같은업체에서 진행한게 아니고 도배업체 따로 싱크대업체 따로.. 전등업체 따로했다고 전등업체에서 그런것까지 치워주지 않는다 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럼 그걸 제가 치우는것은 아닌거 같다 시공업체가 폐기물 가져가는게 맞는거 같다 했지만, 부동산업자는 폐기물이 아니라 재활용품이라 저희가 재활용은 재활용으로 버리고 (목요일이 분리수거날이니 그때 내놓으라며) 버릴건 쓰레기봉투가져다 놔야겠다며.. 가져다 노ㅎ으면 거기다 버리시면 된다 라고만 하더군요!!
저희는 그건 저희가 할게 아닌거 같다라고 해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네요.... 제가 틀린말 한것인가요?? 그럼 제가 한번도 이사집 안보고 정확히 3월 12일 이삿짐들 싸악다 들어가서 그 꼴인데도 중개업자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밑에 사진첨부하며
집에 수리위임을 요약하자면 집주인분이 중개업에게 전적으로 수리를 맡기고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그렇게 많은 양은 아녜요. 중개업자분이 본인이 끝까지 책임못줬다고 미안하다고만 했으면 치우고자 했어요...
그런데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