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늘 읽기만 하다 처음 글 남겨서 맞춤법, 필력,오타 등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제가 할 이야기는 "층간소음"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제목도 자극적?이고 카테고리도 어디로 할지 몰라 화력이 제일 좋다고 들은거 같은 여기에 남깁니다.
긴글 주의(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 안되는거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생활소음까지 층간소음이라 여기지 않습니다!)(저는 이 아파트에 20년정도 살았고 층간소음으로 이렇게 다투는 경우는 처음이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3월 초 쯤 윗층에 이사가 왔습니다. 이사온 당일 새벽4시까지 쿵쿵 거리며 가구를 옮기 시길래 잠을 잘 수 없는 소음에 메모를 적어 현관문 앞에 살짝 놔두고 왔습니다.(저희 호수를 적지 않고)
다음날 역시 밤 늦게 아이들이 뛰어 다니는 소리와 시끌벅적한 소리에 저희 아버지가 윗층에 올라가 정중히 말씀 드렸고 윗층에서는 "오늘 친구들이 놀러와서 그런데 하루만 봐주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이웃끼리 얼굴 붉히기 싫어서 알겠다 하고 내려오셨고 그날도 밤새 광란의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 다음날 낮에 제가 외출했다 집에 들어가려고 도어락을 치려는데 윗집 현관이 시끄럽길래 혼자 '하.. 진짜 개념없다'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홍삼 한 박스와 함께 저희 집에 찾아 와서는 "어제 아버지가 찾아 오셨다고 이거 홍삼 받고 아버지한테 전해드리라고... 근데 오늘도 친구가 오기로해서.. 최대한 조용히 시킬테니깐... 이거 비싼 거디~"하고 말씀하시는 동안 그래도 찾아오셔서 이런것도 주고 시끄러운거 알고 계시는가 보다 하고 예예 하고 치웠습니다저녁 4시반 쯤 부터인가 애들이 뛰기 시작했고 처음엔 금방 사그라 들었지만 저녁 8시를 지나 어른들의 술자리가 절정에 다르자 애들이 뛰던지 말던지 상관도 안쓰고.. 정말 참을 수 없는 소음은 밤 12시까지 지속 되었습니다. 참다 못해 저랑 어머니가 윗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지만 집에 없는 척 하며 무시 하였습니다. 신뢰가 깨진 저는 조금 감정을 담아 메모를 적어 윗층에 붙여 놓았고 윗집 부부는 새벽 1시쯤 꽐라가 되어 슬그머니 나와 제가 적은 메모를 읽으며 어이없다는 듯이 욕하고 메모를 찢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모습을 현관구멍으로 보던 저는 말이 통하지 않는 분들이구나 느껴 인터넷에 층간소음에 관한 여러 영상과 관련법들 증거 수집하는 영상을 보았고 아랫층이 많이 불리하단걸 느껴 많이 심란 합니다
이 사건 이후에도 새벽 4시까지 쿵쿵거리고 베란다 통하는 창문(옛날 아파트라 나무로 된 창문 입니다.)을 쾅쾅 열고 닫으시고 일부러 그러시는지 열었다 닫았다를 계속 반복 하시더라구요 DSLR카메라로 핸드폰 시간 날짜 데시벨(어플이용) 정도를 찍어 놓았고 둥근말투로 메모한장을 적어 윗집에 적어 두고 왔습니다. 다음날 쿵쿵소리는 났지만 데시벨이 줄어든거 같아 윗집 분들도 노력하시는 구나 싶어 저희도 참았습니다.
그러다 어제 밤 10쯤 부터 아주머니 쿵쿵거리는 소리가 커지더니 애들이 뛰어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저도 계속되는 소음에 화가나 천장을 두드렸고 윗집은 보복하듯 더욱더 시끄럽게 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화가 머리 끝까지 나 미친사람처럼 천장을 두드렸더니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뒤에도 쿵쿵거리는 소음은 계속 되었고 한시간 뒤 소음이 미친듯이 심해져 참지 못하고 윗층으로 내용증명서 우편을 보냈습니다.(나중에 증거가 된다고 하더라구요)미친듯이 심한 소음을 카메라로 동일한 방법으로 찍고 이러다 미칠거 같아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이때 아주머니 쿵쿵 애들은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고 베란다문 세게열고 데시벨이 60이 넘더라구요 이때 -시간이 12시 반에서 1시 사이쯤)
오분뒤 경찰이 도착하고
아주머니는 역정을 내면서 층간소음으로 왔냐(첫번째 감정적으로 적은 메모에 더이상 시끄럽게 하시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 해서 저희집 인줄 알고 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이때 윗집 5인 집합 위반하고 집들이 중이라서 경찰 신고 하겠다 적은 이유도 있어요)
경찰은 애가 소리지르는 신고 받고 왔다 애가 위험한 상활 일수도 있지 않냐 하면서 싸우더라구요 그러다 경찰이 조용히좀 해달라 하니 "난 조용히 못하겠는데?"이 ㅈ 랄을 하면서 큰소리를 내시더라구요 그 소리에 밑에 있던 경찰2분이 더 올라 오시자 그제서야 알겠다 하고 들어가시더라구요
경찰분들이 가시고 본인문 도어락에 뭐를 집어 던지셨는지 경보음이 울리면서 문을 쾅쾅 열었다 닫았다 반복 하시더라구요 씨씨 소리 하면서 (혹시 몰라 이것도 소리만 녹음해 두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 저의 입장은 공동생활하는 아파트에서 윗집 분들이 심한 무개념이라 생각되고윗집은 자기들 나름 조심한다고 하는데 저희가 계속 민원을 넣으니 기분나빠하고 이미 서로 감정은 상할때로 상했고 윗분들은 더더욱 시끄럽게 하실꺼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불명증 신경과민 참을수 없는 분노언니는 불면증 신경과민 소음에 깜짝 놀라며 심장이 벌렁거린다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는 1. 그동안 소음 발생할 동안 찍어놓은 동영상(카메라로 휴대폰시간 날짜 데시벨이 보이는) 문제는 동영상만 들으면 소음소리가 잘 안찍히 더라구요 엄청 심한소리 낼때 빼고는2. 관리실에 제재요청하는 영상3.경찰에 민원 넣은 영상4.내용증명 우편으로 보낸것5. 증거가 될진 모르겠지만 이웃사이센터에도 상담신청 했습니다.
어떤 변호사님은 정신과 진단서도 떼서 가압류 신청 하라고 하고 어떤 분은 민사소송해도 득 될것이 없다 이사가라 하시고(이사갈 형편이 안돼요ㅜㅜ)일반 분들은 우퍼사서 달아 놓으라 하고(불법인거 알고 있습니다ㅜㅜ)
좋게 좋게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낮은 그렇다 쳐도 밤에만 조용히 해주셔도 살겠는데이사갈 형편이 안돼니 윗분들 이사가기 전까지 매일매일이 전쟁일꺼 같은데 막막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막막한 마음에 넉두리만 늘어놓네요.. 혹시 좋은 방법이나 어떻게 하면 더 좋을 것이다 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도와주세요 흑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은 층간소음 없는 클린한 삶 사세요
P.s- 강강약약 성격이라 윗집사람 하나도 안무섭구 그저 소음에 스트레스 받을 뿐 입니다 윗집 ㅁ치게 굴면 전 ㄱㅁ치게 굴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