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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 하고 착하기만 한 부하직원 때문에 힘들다..

죽음 |2021.03.11 15:31
조회 27,028 |추천 76
얘가 이제 3년차인데
비슷하게 들어온 애들 보다 한 1년 이상 배우는 게 느리고
어느 창고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야적장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출고가 어디서 나가는 지도 모르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항상 천하태평에 뭐라 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지.. 뭘 말해도 앗 하면서 다 까먹고 그렇다고 일을 빠르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일년에 뭔 기부를 200만 원씩 하고 봉사활동 하러 다니고 맨날 생글생글 웃고 다니고

사람만 착함

나는 죽을 것 같아..
추천수76
반대수3
베플ㅇㅇ|2021.03.12 11:21
3년차가 어디에 뭐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안 짤릴 수 가 있죠?사장 인맥인가요?? 그 정도로 머리가 안 돌아가고 업무능력이 없으면 그 직원한테 주는 월급이 아까울텐데요? 그런 직원은 짜르는게 정상이죠. 인사담당자한테 말해보세요 일을 너무 못해서 같이 일 못 하겠다고 말이죠
베플네루네루|2021.03.12 13:09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일에 관심은 없다입니다. 3년인데도 그러니 상사의 말에도 관심이 없고 위기의식도 없습니다. 저런 사람은 그래도 자기가 꽤 괜찮은 줄 압니다 인간적으로 좋다 이런말 하지 마시고 다른사람과 비교해 문제가 있다. 라고 알려주세요. 정 안되면, 인사이동이나 계속 막내로 못받고 퇴사권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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