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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조심하세요

ㅠㅠ |2021.03.12 00:46
조회 177 |추천 1
참 어이가 없었던 일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말기암 환자로 서울대 병원에서 조차 할수 있는게 없다고...수술도 안되고 호스피스 병동 권유를 받았습니다..할 수 있는게 없다고...
어떻게든 살고자 하는 마음에 손땅땅땅란 사람이 유튜버에서 저희 엄마랑 똑같은 담관암으로 더심하게 이리저리 전이 되었는데도 살았다고 하여 청주로 가게 됐네요.그 시스템은 정말 엉망 이더라고요...4일이 지난후 통화를 하는데 너무 아프다고 통화조차 제대로 못해 옆에 사람 바꿔 달라하니 아무도 없고 항상 혼자 있다고...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바로 그 사람에게 전활하고 통화를 하는데 법을 운운 하더라고여.자기는 약쓴게 없어서 법에 어긋나는게 없다고...전 법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했는데...이렇게 아퍼하시는데 잘못된건 아닌지 걱정이 되서 물어보려 전화 한건데 오히려 다급하게 법으로 난 문제없다고...참고참다 열이 받아 왜 성질을 내면서 말하냐고 이야기 하는데 뚝 끊어버리고 엄마가 혼자 거기 계시기 때문에 다시해말어 하다 꾹 참고 당장 내려가려 차키잡고 하는 순간 아이가셋..ㅜ아빠는 늦는다 연락온 상태고 아이들 픽업ㅜ아...엄마께 전활해서 바로 119부를꺼라고 하니 아니라고 조금 더 참겠다고 병원가봤자 진통제 밖에 없다고...신랑한테 상황 이야기 하고 애들 잘 부탁한다고 그 다음날 바로 청주로 갔는데 참...더러운 환경에 밥한톨 안주고 빈속에 식초물만 주고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즙들만 4잔씩 더러운 병에...하루에 두번 마그밀을 4알씩 복용하게 하고 엄마한테 앞으로 전화 오는거 받지 말라고 하나님이 다 해줄꺼고 자기만 믿어야지 자꾸 못믿고 하면 가라고..아닌걸 알면서도 할수있는 방법이 없어 참고 또 참고 속이 뒤집히고 아픈데도 그게 맞겠지 하며 참고 계시고 있다가 내가 내려가서 당장 가자고 하니 엄마는 이왕 내려 온거니 뭐라도 얻고 가야 되지않겠냐며...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이 간절했네요 그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두고 올라가지 못하고 그럼 함께 옆에 있겠다고 어차피9박10일 3~4일만 있으면 되는거니 그때까지 내가 있는다고 했더니 보호자는 안된다고...참나..
검색검색 끝에 5분거리에 펜션이 있어 거기에서 숙박을 하며 찾아뵙고 지냈는데 계속 엄마에게 애들 보내라고...저 한테도 걱정하지 말고 올라가라고 .걱정이 되니깐 있는거니 그런것 까지 신경쓰지 말라고 했네요...내가 알아서 할 문제니깐 어차피 내가 모시고 올라가야 되니 얼마 남지도 않은거 있다가면 된다고..말을 하고 엄마만 지켜보다
하루에 15만원 9박10일 150만원..자기 일값도 안나온다고 자기는 봉사하고 있는거라고
기름을 채워놓은지 얼마 안됐는데 왜 기름이 없냐고 엄마한테 아침부터 성질을 내고...그 얘기를 듣고는 바로 달려가 짐싸서 올라가자고 모시고 올라왔네요...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거기 있으면서 강순남 책을 계속해서 읽으라고 강요하고 네이버에 쳐보니 책을 몇권낸 요리연구가로 나오더군요..책을 낼정도면 그 사람은 괜찮은 사람일까?하는 마음에 통화를 하고 상담하러 양평으로 내려갔는데 그 사람이 우두머리였네요...
화려한 말로 현혹을 시키고 보호자가 무조건 함께 와서 환우와 함께 그 생활을 똑같이 해야 한다하며 환우를 걱정하는척...
아무때나 사람 안받고 10일마다 입소라고 저희가 간 날이9일...당장 담날 입소를 해야 된다는건데 남자는 꺼려 하더라고여...난 아이가 셋이라 내가 입소하기는 힘들다 하니 아이들한테도 좋은건데 10일 그걸 못하냐고 아버님은 안될것 같고 남동생보다는 딸이 오면 아이도 있으니 좋을꺼라고...
엄마몸만 고쳐지고 좋다는 확신만 있으면 뭐가 걱정 되겠어요...그래도 엄마가 원하니 아이아빠랑 이야기 하고 제가 같이 가기로 했네요...근데 이상하다는 촉이 발동이 되더라고여...입소하는 날이 아이 대핵병원예약이 잡혀 있어 병원에 가야해서 이모 삼촌과 함께 도착을 해서 전화하니 보호자 안와서 안된다고 자기는 지금 교회가야 된다고..집안에 있으면서도 나와보지도 않고 오늘이 입소하는 날이고5명이 입소 한다 하면서 갑자기 그시간에 무슨 교회를 가는지...여튼 그이야기를 듣고 더 기분이 이상해서 폭풍검색을 하고 동생에게도 끝까지 파헤쳐보라고 했더니 헐....
2015년 사이비 목사부부 였었네요...
방송에도 나오고 활발히?중증환자 대상으로 사기치다 그 캠프에 갔던 환자가 신고를 해서 세상에 알려졌다고 하네요..아 끔찍한 사이비종교 폭력 다른 범죄보다더 악랄한 사람들 아닐까여?
아프고 나약해진 마음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고 이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보호자 까지 같이 쇠뇌시키고 조정하려 무조건 보호자 입회를 권하는것 같에요..보호자는 건강하게 들어가서 반송장 되서 나오는 거겠지요...아...이것들 정말 어찌 해야 될까요?감옥살이 하고 나와서 또 이러고 있으니 제글을 읽는 분들 혹시 집안에 아프신 분들이 있는경우 절때절때 그런곳에 가면 안됩니다.
걸어서 들어가 지금은 복부통증과 걷는것 조차 힘이들어 더욱 몸상태가 망가졌어요..
어떻게라도 뭐라도 해봐야지 하는 심정으로 검증되지도 않는곳이라도 찾아 가는 환우분이나가족분들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지금 제가 말한 그곳들은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전 저희같은 피해가 없도록 많이 알리고 싶어요.
사람 죽으라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악의가 있어서 쓴글도 아니고 제가 직접보고 검색해서 두번 다시 저 같이 당하는 일이 없게 알리고 싶어서 올립니다.저 또한 글들이 없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가신거라 제 글을 읽고 제발 가지 말아요..
필요하신분은 제가 그당시 뉴스 링크 걸어드릴께요.
실명을 언급해도 상관이 없는건지 잘 몰라서 땡땡과 사이비목사부부라고 표기했는데 2015년궁금한이야기y254회 보시면 나오네요.수제자들이란 사람이 이곳저곳 하느님 운운하며 숨어있어요.

보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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