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결혼전에 전 와이프랑 커플 번호인거
결혼앞두고 알게되어
민감한거는 제 오바인가요~~
남은 재혼이고
여ㅡ초혼인데요( 본인)
제가 그래도 재혼인 이 남자와 결혼을 결정한건
인간성.사람됨 이거하나보고..;
심지어 모아놓은 돈도없고 .둘이똑같음ㅠ
각자 집안사정땜..
어쨋든 추후는 맞벌이 생각으로..
제게 젤 중요한 한가지는
전 와이프와는 아이는없고. (여자의 외도로 이혼한케이스.)
연락하는일이 없어야한다는점 .깨끗한정리가 가장중요하다이건데요
기본이기도하구요.
예비신랑의 폰을 보다가
이혼정리된 전 부인 폰메세지를 보았네요.
폰뒷자리도 같구요.이제안거죠.남아있으니.(4개월전날짜)
왜 메세지를 삭제하지도않고
차단도 안하고
ㄱㅐ념없어보이는 말투에, 반말로 물어오는글에
정중한투로
이젠남남이고 건강하게 잘지내라는 존칭까지써가며 대꾸를 하는걸까요..
딱보아하니
전부인이보낸 메세지를 중간중간
삭제한것같기도하구요.
솔직히 전
이시점에서
결혼도 파토내고싶은데
(상견례앞두고있음요.)
이런일 생기면 앞으로도 계속생기지않을까요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네요.
혼자서만 끙끙 ㅜㅜ병걸리기직전요;
폰번호를 바꾼다고 해결될까요
주위사람들 통해 번호 알아내는건 쉽지만
남자 본인의사가 중요한데
내입에서 먼저 폰번호 바꾸라고하면..
바꾸기야하겠지만
그보다 현명한방법없을까요
인생선배님들 조언좀부탁드려요
제가 어떻게 제안혹은 처신하는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