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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바람을 폈다면?

설문조사 |2021.03.12 10:39
조회 1,857 |추천 0

여기 계신 분들은

 

자신이 결혼을 했고,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배우자가 바람을 피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발뺌하지 못 할 증거까지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행동을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무작정 이혼하자고 다 때려부수고 양가 집안에 다 소문내고

 

난리법석 피우기 보다는

 

제 사회생활과 아이를 위해서라도

 

가정을 유지시키는 쪽으로 갈 듯 하네요.

 

구체적으로는

 

우선 배우자에게 '평소에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하고

 

'가정 유지를 위한 공동활동'만 계속 해주기만 한다면

 

자신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애인에게 밝힌다는 조건 하에

 

다른 남자와의 연애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할 것 같네요.

 

"애인이 있기 때문에 저와는 각방을 쓰고 싶다"라고 한다면

 

그 부분도 존중해줄 생각입니다.

 

가정 유지를 위한 공동활동'은

 

생활비. 교육비 절반, 집안일 절반, 육아 절반 등이 있겠네요.

 

재산의 경우, 공동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결혼 전에 들고 왔던 재산 비중에 따라서 나누고

 

각자 관리하는 걸로 하고

 

부부 공통으로 참석하는 행사에는 애인과의 약속보다 우선으로

 

참여해주기

 

정도만 지켜진다면

 

굳이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지 않아도 가정 유지가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바람을 안 피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옆동네 결시친 보니까

 

그게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 같네요.

 

다른 분들은 굳이

 

차선책이 있어도 이혼을 선택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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