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하고 싶은 캐
1. 우선 만인의 남사친상 쟝!
쟝은 진짜 츤데레의 정석이라 사귀기 전엔 츤츤하면서 챙겨주다가 사귀면 나만 바라볼 듯 오빠 소리 제일 좋아할 남자 1위
2. 섹시십탑 포르코!
포르코도 쟝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쟝은 착한 츤데레?라면 포르코는 표현 잘 못해서 나를 싫어하는 걸로 오해할 수도 있는 츤데레일 듯.. 내가 다가가도 괜히 좋아하는 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밀어내는 척하다가 나중에 박력있게 고백하고 사귀면 진짜 잘해줄 듯
3. 귀요미 연하남 아름이!
아름이는 둘 중 하나일 듯.. ㅈㄴ 집착하거나 ㅈㄴ 잠수타거나. 전자라면 나 연락 안 되면 누나 걱정돼.. 하면서 톡 엄청 보내고 후자라면 나랑 싸우다 삐지면 잠수 엄청 타고.. 전자든 후자든 빡쳐서 아르미한테 화 내려고 할 때마다 아르미 닭똥 눈물 펑펑 흘리면 녹아서 다 용서해줄 듯
★ 결혼하고 싶은 캐
1. 상견레 프리패스상 에루빙!
엘빈은 진짜 연애보단 결혼이 더 잘 어울림 나는 늦잠자는데 엘빈이 아침 다 차리고 공주님 안기로 식탁까지 데려다 주는 거나, 학교에선 학생들한테 좀 벽이 느껴지는 선생님인데 집에선 딸바보라, 딸 목마 태워서 산책하다 자기 반 학생 만나면 에루빙 표정이랑 말투 때문에 학생들 개놀랄 듯
2. 엄마와 남편 종이 한 장 차이인 모브릿!
진짜 결혼 할거면 모브릿 같은 남자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음. 칠칠맞은 나 항상 잘 챙겨주고,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서프라이즈로 도시락 싸줘서 회사에서 도시락 보고 개감동 받을 듯.. 콩이나 깨로 하트 만드는 건 기본 중의 기본. 나는 이쁜 것만 주고 자기는 망친 거 점심으로 싸가서 먹을 듯
3. 낮져밤이의 정석 리바이!
리바이는 첨엔 내가 엄청 꼬셔서 결혼까지 올인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오히려 리바이가 나한테 매달릴 듯.. 낮에는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나한테 직접 사랑한다는 말은 잘 안 하지만, 나랑 같이 있고 싶어서 어딜가든 졸졸 따라다닐 듯 근데 밤에는 뜨밤 보내면서 사랑한다는 말만 계속할 듯 글구 반전매력으로 운전 개잘할듯 와이셔츠 팔까지 올리고 폭풍후진하는데 드러난 팔에는 핏줄 가득할 듯 거기에 반해서 내가 뽑뿌하면 잠깐 얼타고 귀 빨개진 채로 바로 뒷목 잡고 키갈할 듯
(나 충격먹은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