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아이콘 '카디비'가 동방예의지국, 법치국가, 유교질서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매운 맛 매운 맛이라며 칭송받고 포장되는 현상을 보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럴 거면 조두순이라는 인간도 차라리 미국에서 태어났어야겠네요? 조두순 같은 애들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노래만 내도 한국인들은 매운 맛 매운 맛 이러면서 온갖 칭찬과 주접을 다 떨어줄 거니까요.
저번 글은 아동폭력범 카디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았어요. 사실 카디비는 임신과 육아를 비롯한 노이즈마케팅을 통해서 인기 상승세를 유지하려고 별 안간의 짓을 다 하는 관심종자인건 모두가 제 글을 통해서 아시리라 믿어요. 하지만 카디비는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애기를 낳고 급기야 아동폭력을 저지르는 범죄에 그치지 않아요. 카디비는 자라나는 어린 여성들에게 스트리퍼와 같은 직업을 권장하는 등 무례한 발언을 서슴치 않고 싸질렀던 전적이 있거든요.
카디비는 콩가루 집안에서 태어나서 파탄난 인성과 함께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마음도 못난 탓에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랐죠. 사랑을 못 받았으니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않았을 거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남한테 친절과 사랑을 베풀 수 있었을까요? 카디비가 남들한테 베풀었던 건 폭력과 거친 언행이었죠.
카디비는 블러드 갱이라는 깡패 집단에 들어가서 여깡패 일을 하였죠. 다른 깡패들과 치고 박고 싸우는 무모하고 추한 짓을 일삼는 것도 모자라서 백인 남성과 성매매를 가지고 백인 남성에게 성교 후 약을 먹이고 기절을 시킨 후에 지갑에서 거액의 금액을 훔치고 달아다는 일명 '도둑질'을 서슴치 않았죠.
그뿐이었을까요? 카디비의 더럽고 추악한 만행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카디비의 과거 직업이 '스트리퍼'인건 공공연하게 아는 사실이죠. 여기서 스트리퍼란? 클럽에서 춤을 추면서 돈을 구걸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상상 그 이상의 더러움과 추함을 가지고 있는 직업이 바로 스트리퍼랍니다! 트와이스나 블랙핑크같이 아름다운 군무를 완성하면서 팬들에게 환심을 사는 그런 춤이 아닙니다. 남성에게 성을 헌납하는 매우 미개하고 여성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행동 중에 하나이죠.
그렇게 스트리퍼로 남자들에게 자신의 몸과 성을 매매하면서 거액을 벌고 추잡한 생활고에서 벗어난 카디비는 부닥 옐로우로 빌보드 1위를 하고 떡상을 하면서 미국의 넘버원 토크쇼인 엘렌 쇼에서 여성 청소년들에게 스트리퍼를 추천한다는 더럽고 거만하고 싸가지없는 발언을 보여주었죠.
저기요? 카디비씨? 자라나는 여성이 니년같은 줄 아십니까?
자라나는 어린 여성 '소녀'들에게 모범이 되지도 않고 늘 여성이라는 성별의 권위를 하락시켜왔던 주제 고작 한다는 말이 스트리퍼는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추천한다? 장난하십니까? 그런 마인드로 딸자식새끼 양육하려고 노이즈마케팅으로 끝물껌둥이랑 강제임신하고 딸자식에게 가정폭력을 휘둘렀습니까? 왜요? 자기 딸한테 차라리 스트리퍼를 하라고 하지 그러세요?
이 발언은 미국에서 매우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카디비는 도대체 여성이라는 젠더를 무슨 인격체로 보는 것이냐", "카디비는 성상품화의 정당성을 중단해라", "카디비는 여성이 성상품화를 하는 성별로 인식하는 것인가? 그게 여자로서 가질 생각인가?" 라는 비판이 쏟아졌죠. 카디비는 엘렌 쇼에서 망측한 발언을 서슴치 않게 쏟아낸 것에 대해서 엘렌에게 정신적인 손해 배상을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카디비씨 자중하세요. 미국의 청소년 여성들이 당신을 따라가길 원하세요? 모든 여성들을 가정폭력범과 창-우먼로 만들 생각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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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전 세계 힙합씬을 사로 잡은 Queen Nickiminaj님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면서 카디비와 대조좀 해볼까요?
니키미나즈는 안타깝게도 카디비같은 오염물질과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바로 가정환경이 불우했다는 점! 니키미나즈님은 가정폭력범에 마약중독자인 아빠를 두었고 그 아빠는 니키의 어머니를 살해하기 위해 집에 방화까지 저지르는 말 그대로 '막장' 집안에서 살아왔어요.
아빠를 떠나 엄마와 같이 미국의 '퀸즈'로 이사를 온 니키미나즈는 낡은 집이었지만 하루 빨리 부자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웠죠. 니키미나즈는 '핑크색'에 애착이 강한데 매일매일 공주와 여왕이 된 자신을 상상하며 핑크색으로 도배된 공주님 방을 상상하곤 했죠. 그런 니키미나즈의 마음 아픈 과거가 지금의 니키미나즈를 만들 수 있었어요. 카디비처럼 갱스터와 스트리퍼, 성매매를 하며 돈을 벌지 않았습니다. 니키미나즈는 수 십탕의 알바를 뛰며 전전긍긍하게 살아온 퀸이에요. 카디비같은 ㄴ과 매우 다르죠. 근본부터가 달라요.
그리고 니키미나즈가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왔을 때 남성 래퍼들을 씹어 삼킬 수 있는 수준높은 랩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하고 강한 랩 스타일보다는 여성스럽고 핑크빛이 도는 예쁘고 독특하고 쫀득하게 붙는 노래와 랩을 고수해왔죠. 니키미나즈님의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처럼 상처받았던 어린 소녀들에게 긍정과 응원을 전달하고 싶었고 힙합과 소녀들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고 판단되어 소녀들도 즐길 수 있는 핑크힙합을 개척하고 싶었다고 밝혔죠.
자신의 성적 부위가 촉촉하다느니, 자기는 조폭 보스이라느니, 깝치면 넌 죽는다느니 그딴 천박한 가사를 입에다가 담는 카디비와는 상당히 다른 면모를 가지고 있는 우리 퀸 니키미나즈! 니키미나즈 수록곡의 가사들을 보았을 때 매우 다양하고 의미깊은 내용들이 숨어있다는 걸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니키미나즈와 카디비. 매우 상반되지 않나요? 니키미나즈는 카디비보다 무려 10살이 많습니다. 니키미나즈는 대선배이지요. 그러나 같은 나이인 순간을 비교해보았을 때 두 래퍼의 마인드가 상당히 비교가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는 퀸 아니랄까봐 자신처럼 어렵고 힘들게 살아 온 소녀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핑크힙합을 개척한 반면, 누구는 스트리퍼이자 깡패 아니랄까봐 스트리퍼를 추천한다는 그런 망측하고 무모하기 짝이 없는 발언.... 여러분 카디비가 정말 매운맛입니까? 매운 것과 역한 것은 다르다는 거 아시지 않나요?
최근에는 도자캣과 메간같은 당당한 인펜디트 우먼들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서 다행인 거 같네요. 카디비가 니키미나즈 꼬리표에 매달려서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건 이제 안 먹히니 임신을 하고, 지 딸마저 팔아먹는게 안통하니까 이제서야 분풀이로 가정폭력을 휘두르나 본데, 작작좀 하세요. 카디비님 진짜 당신은 한국법으로 치면 사형이에요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