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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서 구조된 길냥이 춘배의 하루3

춘배애미 |2021.03.15 21:26
조회 26,228 |추천 242

안녕하세요 춘배애미입니다~!
엇그제 올린 춘배 사진을 너무 좋아해 주셔서
오늘도 춘배 자랑하러왔습니다~^^
오늘 자랑할 춘배는 중성화수술한 춘배입니다!

병원 갈때만 집밖을 나오는 춘배는
병원에만 오면 애미껌딱지가 된답니다^^

춘배 수술 끝나고 먹이려고 츄르 챙겨왔는데
정말 용맹한 전사 같죠?

수술 들어가기전에 링거 자리를 만드느라 주사를 놓았는데 처음에는 멍때리더니 급 빡침이 느껴졌어요 ;;;

춘배 수술하고와서 집에서 하루종일 자고 더 껌딱지가 되었어요 ㅠㅠ
수술실에 보내놓고 친구랑 룰루랄라 밥먹고 커피마시면서 수술 끝나기 기다리다가 갑자기 춘배 나오면 마취땜에 비몽사몽 할텐데 어떻게 하냐며 내 욕심으로 아직 어린애기 수술시키는거 같다며 갑자기 또르르 울고 춘배 데리고 집에 와서 힘없이 침대에 올라가서 자는거 보고 친구랑 또 또르르 울고ㅜㅜ

다음날 아침에도 제 얼굴 옆에서 힘없이 누워서 쳐다보는데 또 짠해서 또르르 ㅠㅠ
지금은 아주 살판나서 잘 놀고 계시답니다!

아 그리고 춘배가 간식에 눈이멀어 앉아! 손! 을 하는데 동영상을 올리고싶은데 판을 처음하는거라
열심히 알아봐서 다음번에는 앉아! 손! 하는 동영상을 들고 오겠습니다~!

춘배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또 뵙길 바래요~^^

추천수24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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