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본지 3주가 되어갑니다... 저희어머님과..아시는분이... 주선을 해주셨어요..
남자쪽 아버님과 친하신 분이시라구..
전 26 남자는 32입니다. 전 6살차이가 왠말이냐며...펄쩍 뛰었는데...그냥...
경험삼아..선이란걸 보게되었네요..
짧게 핵심만 쓰겠습니다...
그남자의 조건은.... 좋습니다.
2남1녀의...차남이며... 집도 시골이긴 하지만..저희집보다 마니 부자입니다..땅도 꽤있는...
그남잔. 집(그남자앞으로)도 있구... 좋은 차도 있습니다. 안정된 직장두 있구..
아직 잘은 모르지만... 자상한것두 같구..... 그집 부모님들도 많이 좋으신분들이십니다.
선이란건 그러더군요... 만나자마자 맘에 드니깐...결혼얘기가 바로 나오는...ㅋㅋㅋ
1주일만에..양가에 교제허락을 맡았습니다...
저희집도 좋아라 하시고..남자쪽에서도 저를 좋아라하시구...
결혼은 9월(9월이 날이 좋다네요..)쯤에 할 생각입ㄴ다..
그리구 전...사주가 디게 좋아서...결혼하면 잘살거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도 사주가 디게 좋아서.... 우리둘 궁합은..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환상,....그 자체랍니다..(울집..그집 두집다...궁합,,사주엄청 중시하는집안임당..)
그남자..직장도 (엄청)안정된 직장에.... 결혼하면 저보구..직장도 다니지 말랍니다..
시댁될쪽은..여자는 집에서 애기 교육시키고.... (돈은 많이 있으니깐..---내생각.) 집에서 애 교육시코 고 그러라는거 같습니다.
저 지금 직장 괜찮습니다.... 남들이 부러워라 하는 직장에 다니구..... 돈 잘 벌구 있습니다..
근데 결혼해서 직장다니고싶지는 않습니다..
적은 월급이라도..남편이 벌어다주는걸루...아껴아껴 생활하고 싶거든요...
근데..남편될사람이... 직장안다녀두된다니깐..좋긴하네요..
그런데문제는.....
저두 이사람이 좋아요...
근데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않아...사랑은 모르겠어요^^*
저 이결혼 해두 될까요??
9월까지면 아직 7개월정도 남아서...그동안에 사람 파악해도 될것두같은데..
넘..... 성급한 판단은 아닌가 싶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참~~
젤 중요한건..
그남자두 절 좋아라 하구 저두 좋아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