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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넘 힘들어요ㅠ 조언해주세요

쓰니 |2021.03.16 23:45
조회 438 |추천 1

일단 저는 이제 막 중2되는 학생입니다.

일단 천천히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정리해볼게요.제가 지금 멘탈이 나가서 오타가 많을수 있어요ㅠㅠ

작년에 저를 너무 괴롭혔던 무리들이 있었어요. 걔네는 반 친구들에 외모를 앞에 누가 있던 막 말하는데 누구는 얼굴이 썩었고 쟤는 사람이 아냐 돼지새낀가? 오우오우 허벅지 보소ㅋㅋ 이런식으로 친구들에 몸과 얼굴을 함부로 평가하는 애들이였어요. 그중에서도 유독 저한테만 더 심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봐도 좀 통통?한 정도에요 160에 60...암튼 자리를 바꿔도 제 자리 앞까지 찾아와서 일부로 “어후 코끼리가 앉아있으니 땅 꺼지겠네” 이런식으로 저인듯 제가 아닌듯한 말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못들은척 했죠 제가 반응을 안 하면 재미가 없어서 그만할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그건 저의 착각이였어요. 그 무리들에 괴롭힘은 점점 더 심해졌어요. 빛이 너무 밝아 커튼을 칠려고 하면 뒤에서 “ 다이어트나 해야겠다~ 아 햇빛 받으면 살 빨리 빠진다는데 000은 안되겠네 “ 이런식으로요...

하루는 친구를 버스 정류장까지 대려다 주고 집을 가는 길 이였어요 저를 괴롭히던 무리중 한명이 다른반 애들과 같이 걸어가면서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 쟤가 000임ㅋㅋ “ “ ㅈ같이 생겼네 허벅지 터지겠다 “ “ 니 다리가 더 얇을것 같은데? “ 이러면서 저는 얼굴도 본적 없고 이름도 모르는 다른 반 아이들 한테도 욕을 먹고 있었어요 그순간 저는 이유 모를 감정이 섞이면서 눈물이 날려는걸 억지로 참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서 갔어요. 이쯤되면 제 친구들도 모르는게 이상하죠 다들 쌤한테 말해서 학폭위를 하라는데 저 혼자 예민한것 같아서 그냥 참았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그렇게 2학년이 되고 그 무리중 한 명과 같은 반이 되었어요. 혼자 떨어졌으니까 좀 조용해질것 같아서 맘을 놓고 있었는데 예전에 집가는길에 마주쳤던 그 애들이랑 같은 반을 배정 받은거에요...;; 2학년이 된 후 애들의 모욕과 언어폭력은 나날이 더 심해져 갑니다...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남은 시간은 어떻게 보내죠?

지금 오타가 좀 있을수 있는데 여러분들은 천재니까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 밑에 사진은 새로 사귄 친구랑 주고 받은 메세지에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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