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데;; 철 들어도 없는 척할껄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눈물나고 오빠가 부러워요ㅠㅠ
전 1남1녀고 오빠랑 6살차이입니다. 집이 좀 어려운 편이구요. 저나 오빠나 용돈은 없습니다.제가 생각할때는 오빠는 웬만해서는 하고싶은거 하고살앗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검도, 논술, 스피치 등등 배우고(이때는 오빠 하나엿으니까) 공부를 잘해서 한양고를 갓는데 솔직히 집형편으로는 학비가 엄청 부담이엇는데 오빠가 가고싶다고해서 빚내서 보내주고 고2때 기타친다고 학원좋은데로 보내주고 대학등록금 감면받아서 200나왓는데 학자금 대출 받자니까 자기 이름에 빚다는거 싫다고해서 4년내내 엄마가 어떻해든 내주고(첫등록금은 오빠가 알바해서 냄) 아빠꺼 신용카드 쥐어주고 영상쪽과라서 영상편입알바햇다가 정직원되서 돈 잘 벌고 나중에는 그만두고 혼자 외주받아서 일햇는데 그게 또 잘되서 돈을 많이 벌엇어요. 그런데도 신용카드쓰더라구요.. 나라면 돌려줫을텐데 이런생각들고
저는 어렷을때부터 집안일도 학교일도 알아서 하는편이엇어요. 그때는 그게 부모님 짐덜어주는거라고 생각햇는데..스 ㅣ 벌저도 기타에 관심잇어서 학원보내달라니까 비싼데 독학하라그러고 결국가긴갓는데 두달만에 그만둿어요 비싸서. 고딩때 한달차비5만원받앗고 상고다녀서 학원다닐때 배고프다 나도 카드달라 많이 안쓰겟다 한달에 10만원으로 딜해서 받고 그것도 얼마안가서 다시 돌려줫어요. 저는 지금 알바해서 한달용돈쓰고잇구요 나도 진짜진짜 하고싶은거 잇엇는데.. 한식요리사 하고싶엇는데내가 말하면 다 돈때문에 안된다그러고 애 하나와 둘을 경제적으로 다르니까 그렇다쳐도 힘드네요.. 엄마가 좀 저한테 박한거같아요 행동이. 아빠는 저한테 잘해줘요 장난도 잘받아주고 뭐하고싶다하면 그래 해봐라 이런느낌이고요
엄빠없으면 집안일 제가 다 해요. 설거지 빨래 밥 국 반찬 다하고 그래도 요리하는거 좋아하니까 ㄱㅊ한데 집안일해놓은거보면 엄마는 아주 살림을 다 하래요 파출부가 따로없다그러고전 아빠집에 오면 배고플테니까 올 시간 맞춰서 밥해놓는데 오빠는 그런 생각 하나없고 집안일하나도 안하고 그런거 보면 좀 그래요 많이.+엄마심부름까지합니다. 난 이렇게하는데 왜 오빤안해??왜 나만해?이런생각들고 또 안하자니 몬가 찔리고 심부름안해주자니 오빠는 가라해도 안갈것같고 그럼 엄마만 고생이니까 결국내가하고. 왜 오빠는 안시켜 나도 귀찮아라고 얘기하기는 하는데..
그냥 요즘 지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가지고 말이 길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