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글 쓰고 있어서 어수선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전 지금 편도 40분정도 거리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28살이고 총무쪽 일을 하고 있어요..3년차 입니다
급여는 2780정도..
거리 급여보다 직원들이 너무 좋습니다
일적으로도 좋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화기애애하고 끝나고 친목겸 모임도 자주 갖구있지요
근데 얼마전에 이 회사를 그만두시고 가신분이 자리가 있다고 연락이 와서
되겠어? 싶어서 지원을 했죠
이것도 경험이다 싶기도 했고 안보고 후회하는것보단 일단은 한번 봐보자 싶어서 봤죠
면접도 봤는데 바로 오길 원하더라구요.
이 회사는 10분정도 거리이고
업무는 제가 하는일에 더해서 경리일도 있다고 합니다
규모, 매출도 2배이고
급여는 처음엔 3000
제가 고민하는이유는
제가 이직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알아본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이런일이 발생되어서..
현재 회사는 사람들도 너무 좋고 일도 자리도 익숙해져서 편하고 좋은데 이직을 한다면 너무 슬플거 같습니다.
근데 여건이나 조건을 봤을땐 새로운 회사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하.....
이직을 하고나서 후회를 할까봐도 걱정이 되고....
기간도 너무 타이트해서 걱정도 됩니닼
새로운 회사는 빨리 와주길 바라고 있고
현재 다니는 회사에는 말을 꺼내지도 못한 상태에요
ㅇ이게 기회일까요 아니면.. 천천히 이직준비를 해서 아예 다른회사를 구해볼까요 (나중에 이직해야겠다 마음이 확실히 생겼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