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사귄 여자친구랑 지금 헤어져서
서로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습니다
뭐...술 마시고 밤늦게(새벽,아침) 노는거(가끔)
남사친들과 연락, 옷 입는거 등등 문제로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저한테 다 맞췄습니다
그러다가 싸우기도 맨날 싸우구요
여자친구 말투나 성격 때문에
완전 남자 성격이라서 말투도 투박하고 성격도 불같아요
저는 저한테 그러는게 서운해서 말하면
자기도 잘 안된다 노력중이다
근데 그런적이 없어서 할줄도 모르겠고 나도 스트레스다
술먹고 정신못차릴때가 많아요 근데 어떻게 술 마시고 놀아라고 내놓습니까...
옷입는것도 딱 달라붙어 가슴이 부각되고 배가 보이고 등등
1년정도 싸우고 타협하다보니 이제 지치고 숨이 막힌답니다
헤어지고 계속 연락하고 만나서 놀고 지금도 옆에서 자고 있어요
제가 여자만나는거 신경 안쓴데요 근데 이틀전 제가 여자랑 놀려고하니깐 진심반 장난반으로 뺨을 치더라구요ㅋㅋㅋ
기분은 좋았어요 신경을 쓴다는거니깐
도대체 마음을 모르겠어요...
맨날 말이나 행동은 차갑게 냉정하게 하면서 어쩔때는 또 저를 아직 좋아하는거같고...
이렇게 지낸지 한 2주정도 된거같아요
저는 아직 많이 좋아해서 다시 만나자 하고 술마시고 옷입고 남사친 대인관계 제가 다 맞추겠다 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신경이 너무 쓰이네요..
연락하는 남자 있냐니깐 없다고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괜한 상상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그럼 지금 놀러도 같이 안왔다고
우째야 될까요 무슨마음인지 모르겠고 그냥 깔끔하게 놔줘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