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난 회사 관둔지 20일째, 부모님에게 얘기할 수가 없어서
20일째 정장입고 여느때와같이 9시 출발 18시 귀가 하여
정상 출퇴근하는 척하고 있음.
적어도 8시에 집에서 나와 8시반에는 카페에 도착해서
그동안 못했던 공부나 독서를 함.
근데 오늘 조금 늦게 나오는 바람에 허겁지겁 카페에 와서
여친한테 카톡을 못함.
대화를 이어가는 도중 여친이 날 엄청 비꼬길래(사귄지 19일됨)
대화로 풀기위해 도대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물어봄.
이 카톡 답변보고 난 암에 걸림.
ㅅㅂ 이성적으로 대화가 안되ㅜㅜ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