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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막연히 불안한 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2021.03.25 03:36
조회 12,765 |추천 33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해요
요즘 그냥 막연히 너무 불안해서 조언 얻으려구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20살 초반에 잘못 직업을 선택해 콜센터를 들어갔습니다
그 때는 콜센터가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몇 군데 콜센터를 다니면서 약 4-5년 정도의
콜센터 경력만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요가강사 자격증을 따려고 열심히 준비하다가
선천적으로 허리가 좋지 않아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극구반대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요가강사 자격증은 그냥 자격증만 따논 상태입니다..

지금 잠깐 쉬고 있는 중인데요!
콜센터에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다시는 가지말아야지 라는 각오로 지금 열심히 국가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요.. 몇가지를 땄는데
진작 딸걸..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ㅠ

지금 이렇게 쉬면서
열심히 몸매관리 하는중이고 또 지금 국가자격증 하나
준비하는중입니다..

제 자신에게 투자를 하고 나서
사회에 다시 나가도 되겠죠?.. 요즘 이렇게 쉬는게
괜히 불안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ㅠ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ㅠ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2021.03.26 11:31
한국 진짜 직업기회가 너무 제한적인 것 같다. 젊을땐 덜안정적이어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훈련도 받아야 퇴직나이까지 남은 삶을 꾸려갈수 있는데. 일단 기업이 훈련을 너무 안시켜주고, 사람도 너무너무 가려받고 남은 사람은 쥐어짜면서 연봉오르면 나가라고 압박주고 또 나이먹으면 대놓고 나이로 차별하고.
베플남자김비서|2021.03.26 14:56
아직 어려요 30대 되서 직장구하시는분들도 많아요
베플남자갈매기|2021.03.26 11:49
그렇게 살아오다 저는 서른살이되었어요. 늦은거같죠? 늦엇어요 늦은거같다고느껴질때 정신바짝차리고 계획하세요 제가 지금 28살이면 그런고민해도 행복할거같네요 지금과는 다른삶을 살고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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