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너를 봤을때 너무 이쁘더라... 내상황 내자리 다 필요 없고 너가 너무 이뻐서 모르는 여자한테 처음 용기내서 말을 걸었던게 너였어... 시간이 지나면서 가까워지고 너 좋아하는거 왠지 주위에 티내고싶지 않더라 그 당시 딴에 자존심이었나봐 ㅎㅎ
결국 너랑 사귀게 되고 나서 많으면 한달에 매주 적으면 한달에 한번 보러 가는대만 운전하고 가도 450키로 라는 거리가 도착하면 볼수 있다는 생각에 새벽에 출발해서 도착해서 너 기다리면서 차에 누워서 잠들어도 마냥 좋았어
휴가 받아서 너 태우고 너 조카들 보러가고 싶다고 할때 나는 너가 조카 만나서 행복해 하는 모습도 너무 좋았고 나도 너랑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행복했어 그렇게 1년이 좀 지났지... 근데 내가 너무 행복에 겨웠나봐
너 말을 더 믿고 생각해줄걸.... 근데 나는 그당시에 너무 화가나고 미칠것 같더라고... 너가 다른 남자랑 한 방에서 잤다고 했을때... 참 웃기지? 헤어지자고 내가 얘기하면서도 너는 아무 일 없을거라고 맘 속으로 믿었거든... 근데 자꾸 혼자 자괴감이 들더라고...
그렇게 이별을 하고 3개월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마셨어... 주위에서 정신좀 차리라고 하더라고...
시간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어...
얼마전 용기내서 연락 했을 때 돌아온 답장에
서운하기도 하고 맘도 아팠지만...
그 당시 내가 널 못믿어준 죄 이렇게 받는다고 생각들었어..
사실 모르겠어 평생에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지...
너무 아름다웠고 평생에 가장 사랑했고 이뻤던 사랑아...
얼마전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연락을 했는데
아무래도 너도 정이 떨어졌겠지....
항상 너가 누굴 만나고 어디에 있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에게 사랑을 알게해주고 못생기고 부족한 나 이뻐해줘서 고마워.. 아마 앞으로도 혼자 힘들겠지만 너는 행복하길 바랄게 ㅎㅈ아 많이 사랑했고 많이 좋아했고 끝까지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