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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은 부르는게 값이다 이마트 청계점 수선집

ㅇㅇ |2021.03.27 11:57
조회 329 |추천 0
바지가 5cm가량 터져서 수선을 하러갔습니다. 5천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결제하고 나오는 찰나 생각해보니 5천원이 생각보다 비싸 다시 들어가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부터 남자 사장님 언행이 어이가 없어서 알려드립니다.

저 : 생각해보니 비싸서 수선 안하겠습니다. 만원주고 산 바지 5천원 수선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같습니다.
사장 : (제봉틀에 바지 넣으면서) 이미 다 했다는데 안하냐? 그럼 더 일찍오지 그랫냐?
저: ?????저 기껏해봐야 30초도 안걸리게 왔는데 무슨소리이시냐?
사장 : 처음부터 여기 잇지 그랫냐
5처원가지고 쪼잔하게 왜그러냐? 손님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다. 여기 월세가 얼마나 비싼데. 그정도는 받아야 하지 않냐
저 :그래서 저는 안하겧다고여
사장 : (막무나내로 제봉질 하면서) 이런거 다 기술이 있다. 기술자가 부르는데로 돈 내야되는거 아니냐?

얼탱이가 없어서 그냥 5처원 주고 나왔습니다.
저 오기 전에는 어떤 아주머니께서 상의 코트를 수선하러 오셨는데 사장이 2마넌을 불렀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일단 만원드리고 나중에 찾으러 올 때 만원 드리겠다고 하니 아주머니 지갑을 뒤지어 만원을 찾겠다는 행동을 하는겁니다. 저도 그자리에서 놀라고 아주머니도 놀라 뒤로 흠찟하시고 급하게 지갑을 가방에 인가 넣으셨습니다.

크린에이드 이마트 청계천점 수서 사장님 무슨 손님을 호구로 알듯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불친절의 끝판왕인데 이런 꼴 당하기 싫으시면 절대 가지 마십셔. 가격 눈탱이 맞고 불쾌만 쌓이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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